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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방 살랑 살랑 가을 바람에 춤을 추는 코스모스~~~~~(스)
록키산맥 추천 0 조회 203 10.08.27 08:24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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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7 14:30

    다들^^%
    오디간겨?? ㅠㅠ

  • 작성자 10.08.27 14:33

    술들 드시공~
    홍알 홍알에
    얼래리 꼴래리 @@@@ ㅎㅎㅎ

  • 10.08.27 15:02

    낮출이랑
    다들 맛이 간나벼 ㅋㅋㅋ

  • 작성자 10.08.28 00:11

    낮술이 쎄긴 해혀~ㅎㅎ
    지도 겨울낚시가서
    친구 엄니가 해주신
    동동주 마시고
    해롱 해롱 했다눈~ㅎㅎㅎ

  • 10.08.27 09:33

    아공~~ 부드러운 향기가 아침부터 코 끝을 벌렁거리게 하네요~
    발렌타인 30년산만 해도 쾌히 만족 한다눈...ㅎㅎ
    전 갠적으로 마르텔 꼬약을 젤루 좋아합니다~
    록키님! 좋은 저녁 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요~*^^*

  • 10.08.27 09:36

    아이님이
    올은 가을향기에
    마음이
    녹아 내리시는꾼 ㅋㅋㅋ
    존날 되소서^*^

  • 작성자 10.08.27 09:56

    발렌타인 30년산은 정말 스므스하죠.
    위에 말씀드린 글렌피딕
    그리고 글렌레벳도 좋은 스코치구요~
    마르텔 꼬냑도 좋은술이죠^^
    주말인데 한잔 하셔도 되잔아요^^
    멋지고 신나는 주말 시작 하시길요^^

  • 10.08.27 10:12

    아침햇살이 엄청 따갑네요~
    오늘도 찜통 더위의 예감입니다.
    산책 나갔다가 옷이 다 젖었다요~

    두분도 끝내주는 주말 되시길요~*^^*

  • 작성자 10.08.27 10:32

    아직도 더위가 심한가봐요?
    산책 다녀오셨는데 옷이 젖을 정도면요.
    요기서 시원한 만년설을보내드려야겠어요.~ㅎㅎ
    좋은아이님 미소천사님도 행복으로 샤방 샤방하게 주말 출발 하시길요^^

  • 10.08.27 14:31

    야~~
    샤방^^샤방^^하게 ㅎㅎ
    해피하게 ㅎㅎㅎ

  • 작성자 10.08.27 14:34

    다녀와쑤?
    해피데이 올 데이~~^^

  • 10.08.27 18:02

    야^(^
    로키님앙~~ㅋㅋㅋ

  • 10.08.27 11:12

    방가운 록키산맥님!흐~미???
    엄청난 술을 어치케 마시는거야요?
    어제 생맥주도 노가리하고 꼬추장도 한번 찍고 마요네즈도 한번찍어가면서
    마시니 스~므~스하게 시원하게 갈증이 가시던데요???
    금욜...주말은 왜그렇게 빨리 다가오는지~~~흐흐흐```
    오늘은 록키산맥님이 한잔 하면 기분이 업된다 하니..........감사해요!

  • 작성자 10.08.27 13:08

    쉐모아님~~^^
    혼자서 다 드리사는건 아니구여~하핫^^
    생맥주에 노가리도 좋치요~ㅎㅎ
    주말이 엄청빨리 다가오긴하죠? 아~궁~
    그러세요. 주말이니까 한잔 하심 기분 업!!!

  • 10.08.27 11:45

    아공!
    록키님!
    나둥 조런 술은 좋다요^^
    정말 맛 음미하면서리...................
    음~~~~~~~~~~~~^^
    쪼아!!!
    쪼아!!!
    록키님이 햇님이 보내주어서 활짝 웃는 햇님이가
    요기둥 떴다요^^
    얼마나 방가운지??
    앞으로 쭈~욱
    요런날 보내실꺼죠???
    금쪽같은 금욜 맹글어봐요^^

  • 작성자 10.08.27 13:09

    아공!
    정민님!
    모야요!
    술도 못 드시는 분이
    양주는 좋아 하시나요? ㅎㅎㅎ
    40도 짜리라서 독하죠...
    향은 무척이나 좋치만요.
    추카 추카 드려욤^^
    결국은 여기 햇님이 도착했구나~ㅎㅎ
    즐건 주말 행복하게 출발 하자구요^^

  • 10.08.27 14:32

    오잉^*^ㅎㅎㅎ
    행복님 쪼아부렁 ㅋㅋ
    으~음
    므찐데동
    계셔꼬망 ㅋㅋ

  • 10.08.27 14:45

    이스린 못해둥
    진한 양주 션하게 한두잔
    그냥 분위기 좋아하공..
    비싼 얓주 오래된것은
    정말 향이 좋아부령^^
    분위기좋음 한두잔은!!!!!!!!
    아공^^
    취한당...........
    조거 양주 아주 오래된 비싼거 같으이............
    록키님아!
    앞으로 햇님이 계속 보내주는거야요^^
    가을 추수끝날때까정..
    중간에 한두번은 비가와두 괜찮구...
    아시져???
    믓찐 주말 맞이할 준비 하세여^^

  • 작성자 10.08.27 14:53

    션한 양주 한두잔~
    그럼 뽕 갈낀데~ㅎㅎ
    알써여~
    좋은날씨
    동풍으로 날려서
    강원도 도착 한다눈^^
    태양초고추 먹고 시포~~ㅎㅎ
    아~함
    졸려여~~^^

  • 10.08.27 14:59

    빨랑 주무시공
    낼봐용^^
    근뎅 1억 5천짜리 한잔 마심 워치케 되는뎅???

  • 10.08.27 17:40

    ㅎㅎㅎ
    그거마심
    우리몸도
    명품 되는거지예 ㅋㅋㅋ

  • 작성자 10.08.28 00:25

    한잔 마시공~
    쉬~하면 끝이지용~ㅎㅎㅎ

  • 10.08.28 09:46

    록키님아!
    구런거여??
    ㅋㅋㅋ

  • 10.08.27 12:19

    우와..뭔술이........1억 5000만원 ..........8500만원..........300만원......................................지는 3만원짜리 1병........ㅎ.....아무꺼나 취하면 마찮가지........마음이 문제지...........제일 끝말 행복에서 헤어나지 못하시길 바람니다............요거이 맘에 들어요......ㅋ

  • 작성자 10.08.27 13:12

    그러게요?
    빌리오네어는 한병에 30억~
    정말 억소리 나네요~ㅎㅎㅎ
    정말로 행복에서 헤어나질 못하시길 바라지요^^

  • 10.08.27 18:01

    30억 짜리 못 봤네요..........50년산은 봤는데..........보는 것 만도 감사 하지요.......

  • 작성자 10.08.28 00:26

    억 소리 나는 사람들만 마실수 있나봐여~~^^

  • 10.08.28 08:01

    억 가심만 고장 나겠네요.........막걸리나 한사발 마시면 되는 것을..........ㅎ

  • 10.08.27 12:37

    저는 양주보다 소주나 막걸리가 잘 어울리게 다듬어진 몸입니다 만
    비싼 양주라고 선물 받으면 시골 아버님 드리는데
    가끔가서 보면 그대로이고 어쩌다 손님이 오시면 귀한술 이라고 권한답니다 ㅎㅎ^^

  • 작성자 10.08.27 13:16

    하핫 라신랑님^^
    오랫만에 뵈어요^^
    술 문화는 자라온 환경에 적응하게 되었나 보네요.
    아직도 양주가 고급술로 취급 받는군요. 시바스 리갈 작은병 이곳에서 5만원 정도면 구입하지요. 고우신 주말 행복으로 출발 하시구요^^

  • 10.08.27 14:51

    저것만 주면 일년동안 다른술 안먹을래.ㅎ

  • 작성자 10.08.27 14:54

    머루님 위해서 차렸잔오~ㅎ
    가져 가세여~ㅎㅎㅎ

  • 10.08.27 15:00

    ㅎㅎㅎ
    다래님 좋아 죽는당^^

  • 10.08.27 15:10

    푸하하하
    암마동
    다래님은
    일년은
    심하공
    벌컥^^벌컥^^
    마실꺼 가트예 ㅋㅋ

  • 10.08.27 16:38

    ㅋㅋㅋ울님들은 아주 꿰뚫고계셔
    내가 너무많이 까발린건가?ㅋㅋㅋㅋㅋㅋ

  • 10.08.27 17:40

    푸하하하
    안까발리동
    얼굴봄
    아는딩 ㅋㅋㅋ

  • 10.08.27 17:53

    다행이다 얼굴만 보았으니까.ㅋㅋㅋ

  • 10.08.27 18:03

    ㅋㅋㅋ
    옷입은 몸동
    보아짠누 ㅋㅋㅋㅋ

  • 10.08.27 18:41

    푸하하하하하^^
    다래님 어굴보믄
    다안다요^^
    ㅋㅋ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봤다눈........

  • 10.08.27 19:12

    아구야~~~미치게 창피 나 어떻해 책임지시라요.ㅋㅋㅋ

  • 10.08.27 19:27

    오잉
    올 행복님은
    형광등이 외출 가따눈 ㅋㅋㅋ

  • 작성자 10.08.28 00:28

    저도 요기서 천천히 머루님
    옷 베낄라 했더만~~
    정민님이 중간에서 한방에 날려 버렸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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