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지 -
물기에 젖지 않게 반듯하게 펴서 차곡차곡 쌓아서 묶고
비닐코팅 -
광고지나 비닐 기타 오물이 묻지 않게 해야 한다.
책자,노트,쇼핑백,달력,포장지 -
비닐코팅표지와 스프링을 제거해야 한다.
과자,포장상자,골판지 -
비닐류와 철핀등을 제거하여 끈으로 묶는다.
종이컵,팩 -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한번 헹군 후 압착하여 봉투에 넣거나 한데 묶는다.
쓰다 버린 필름통은 자질구레한 물건을 보관하기에 좋다.
우표나 면봉 보관용으로 쓰거나 헤어핀 등 액세서리 보관통으로 활용해 보자. 단추나 재봉틀용 실패를
보관하기에도 좋다.
빈 분유통은 그냥 버리기 아깝다.
분유통 밑에 구멍을 여러개 내서 싱크대 밑에 두고 음식물 찌꺼기의 물기제거에 활용해 보자
뚜껑이 달려 냄새도 나지 않는다.
못쓰는 붓 한자루로 창틀을 구석구석 청소
알루미늄 새시외 틈새에 껴있는 먼지는 물기를 포함하고있어서 청소하기가 정말로 힘든 부분
그러나 못쓰는 붓 한자루와 물이 담긴 양동이만 준비하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다.
물을 묻힌 붓으로 청소를 하고, 청소하면서 계속 붓을 빨면된다.
그러면 구석구석 닦을 수 있다
마지막에 마른 걸레로 닦으면 된다.
안쓰는 매니큐어 활용방법
가죽벨트의 구멍이 찢어져 못쓸때 구멍에 투명 매니큐어를 칠해주면 벨트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찢어지기 전 구멍 안쪽에 미리 매리큐어를 발라두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핸펀에 매니큐어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면 재미있는 장식을 즐길 수 있다.
또 싫증난 색상의 매니큐어가 있다면 두 가지 색상을 혼합하여 다른 색상을 만들거나 손톱 위에서 두가지 색상을
사용해 무늬를 만들어도 색다르다.
귀고리,반지,벨트,버클 같은 도금한 금속에 색깔없는 투명한 매니큐어를 두어 번 칠해 주면 보호막이
생겨 색이 벗겨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다. 또 큐빅 장식이 있는 액세서리에 투명 매니큐어를 덧발라주면 큐빅이
쉽게 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안경테의 나사를 길이가 짧기 때문에 금방 풀린다
특히 다리부분 나사는 자주 움직이기 때문에 자주 풀어지게 마련
이 때 헐거운 안경테의 나사부분에 매니큐어를 칠해주면 쉽게 나사가 풀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스타킹의 올이 조금 나갔을때 그냥 놔두면 금방 크게 구멍이 나게 된다
올이 자주 풀리는 곳은 발바닥과 뒤꿈치등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곳..
이 때 투명 매니큐어를 살짝 발라주면 올이 더이상 풀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가구에 흠집이 생겼을 때 같은 색의 매직이나 크레용을 칠한 다음 매니큐어를 살짝 덧발라 두면
감쪽같다.
하지만 정도가 심할 경우는 가구 전용 나무 메움제Wood filer를 사용하거나 구입처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금속 알레르기가 있어 액세서리를 사놓고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액세서리와 피부가 닿는 부분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알레르기도 방지할 수 있고 광택효과도 얻을 수 있어 좋다.
외출하려고 옷을 입었을때 단추가 떨어지려고 한다면 실에 투명 매니큐어를 덧발라 준다
또 처음 단추를 꿰맸을때 역시 투명 매니큐어를 실 윗면에 한겹 코팅해 주면 효과적이다.
냉장고나 세탁기등의 가전제품에 흠이 생기면 녹이 슬기 쉽다.
이는 녹 방지를 위해 가전제품의 겉면에 씌워놓은 코팅이 깨지면서 습기가 들어갈 틈이 생기기 때문.
이럴때는 녹이 생긴 자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녹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돗자리에 담뱃불이 떨어져 검게 탔을 경우 재빨리 탄 곳을 긁어 낸 다음 그 부부에 투명한 매니큐어를 바른다.
이렇게 처리하면 탄 자국이 눈에 잘 띄지 않을 뿐 아니라 자잘한 부스러기도 생기지 않아 좋다.
3%로 희석한 과산화수소를 헝겊에 묻혀 닦아주면 검게 탄 흔적이 감쪽같이 없어진다.
오래되고 낡은 물건을 버리게 될 경우에도 쓸 수 있는 부분은 따로 모아두는 것이 살림의 지혜.
특히 남자 구두의 뒤축은 가구를 고일 때 유용하게 쓸수있다.
바닥이 고르지 못해 가구가 흔들릴 경우 고무로 만들어진 구두 뒤축으로 고아 놓으면 바닥도 상하지 않고
가구도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음식용 철캔,알루미늄 캔 -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씻은 후 압착하고 겉 또는 속에 플라스틱 뚜껑이 있는 것은 제거한다.
기타 부탄가스,살충제용기 캔 -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비운 후 배출한다
[재활용 안되는 것]
페인트류 등 유해물질을 담았던 통
다량일 경우 고물상에 판매 가능
재활용 분리수거 방법 [고철류]
고철(공구류,못, 철판등 쇠붙이) ---붙어 있는 고무류,플라스틱류 등을 제거
비철금속(양은 스텐류,전선, 알미늄샷시등)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한 후봉투에 넣거나 끈으로
묶어서 배출 한다.
[재활용 안되는 것]
고무,플라스틱이 부착된 제품 ---
다량일 경우 고물상에 판매 가능
[병류]
음료수병, 기타병 ---병뚜껑을 제거 후 물로 씻는다.
담배등 이물질을 넣지 않는다.
[재활용 안되는 것] ---화장품병,유백색병,식기류,도자기류,형광등전구
[플라스틱류]
PET병 우유병, 요쿠르트병등 병모양의 용기, 기타 받침용 용기, 접시류, 가정용 생활용품류등
모두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다른 재질로 된 뚜껑(또는 은박지) 이나 부착 상표 등을 제거한 후 가능한
압착하여 배출
[재활용 안되는 것]
열에 녹지 않는 플라스틱류 전화기, 소켓, 전기전열기, 단추, 멜라민 식기류 및
재떨이등 복합재질 플라스틱제품, 가전제품 케이스,학용품, 볼펜등 필기구,플라스틱과 철사가 합성 된 제품
(ex:전선,옷걸이등)
폐유 용기류 재활용 분리수거 방법 [폐스티로폼류]
가전 완충재,일반포장재,농수산물 상자
모두 이물질 및 부착상표 등을 완전히 제거한 후 투명비닐속에 넣거나
묶어서 배출하고 과일, 생선상자 등은 잔재물을 완전히 비우고 물로 깨끗이 헹구어 배출한다.
제조자등에 감량화 또는 회수,재활용 의무가 부여된 TV, 냉장고, 세탁기,에어컨디셔너, 전자레인지,
퍼스널컴퓨터제품에 사용된 스티로폼 완충재는 제조자등에게 직접 배출한다.
[재활용 안되는 것]
1회용 컵라면 용기 및 도시락,
수산양식용 폐부자,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타지질(PE,PP등)로 코팅된 폐스티로폼
콜라 페트병으로 음식물 쓰레기통 만들기
1. 콜라병 입구 쪽에서 20㎝ 되게 가로로 자른다.
2. 콜라병 뒤쪽에서 보면 입구보다 조금 불룩해지는 부분을 또 자른다.
3. 중간에 원통형으로 길게 된 것을 받침대처럼 싱크대에 놓고, 그 위에 입구 쪽을 자른 것을 엎어서
겹쳐놓는다.
4.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콜라병 맨 뒷부분을 뚜껑처럼 덮는다.
이렇게 음식물 쓰레기통을 만들어두면 깔대기처럼 생긴 입구를 통해 물기가 빠져 나가게 된다.
자를 때 상표는 떼지 않는다.
쓰레기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막아주기 때문
입구에 있는 구멍으로 쓰레기가 빠져 나오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물기 있는 쓰레기는 뭉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잘 빠져 나오지 않는다.
또한 페트병이 원래 미끄럽기 때문에 비울 때도 손쉽게 비울 수 있다.
우유팩과 신문지로 기름 뒷처리
튀김을 해먹고 싶어도 튀김하고 남은 기름 처리 때문에 튀김요리를 하기가 꺼려집니다.
이럴 때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우유팩에 신문지를 잘게 찢어 넣고 식은 기름을 따라 붓습니다.
우유팩은 방수 처리가 완전하기 때문에 기름이 새거나 묻어날 염려가 없습니다.
나중에 뚜껑을 덮어 버리면 아주 말끔하게 기름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신문지 대신에 헝겊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기름을 배수구에 흘려내려 보내지 않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포장지에 붙은 테이프 떼려면
선물을 받으면 때로 선물을 싼 포장지가 너무 예뻐 흠집이 나지 않게 잘 뜯어 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통상 포장지에 붙은 테이프가 매끄럽게 떨어지지 않아 포장지를 재활용 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테이프를 뗄 때는 따뜻하게 데운 다리미를 테이프에 갖다 대고 살짝 눌러주면 쉽게 뗄 수 있다.
스타킹 재활용
① 스타킹에 스펀지를 채워 넣으면 행주로 사용
②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머리 빗는 브러시에 끼워 놓으면 나중에 머리칼을 제거할 때 편리
브러시에서 스타킹 조각만 떼어내면 머리칼까지 빠지기 때문이다.
③ 오래 써서 잘게 부서진 빨래비눗조각을 넣고 사용하면
비누를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④ 옷을 개어서 보관할 때 접힌 자리에 못쓰는 스타킹을 끼워두면 접힌 자국이 나지 않는다.
⑤ 겨울철 수도관에 칭칭 감아놓으면 수도관이 어는 것을 방지
⑥ 많이 모아서 쿠션으로 사용
⑦ 모피 목도리를 넣어 보관하면 털이 망가지지 않는다.
테니스공 :
못쓰는 테니스 공을 책상이나 의자 다리의 받침대로 사용하면 좋다.
테니스 공의 윗부분의 책상이나 의자다리 굵기에 맞춰 적당한 위치에서 잘라내 끼워두면
보기에도 좋고 장판이 긁히지 않아서 좋다.
립스틱 통은 디자인이 예쁠 뿐 아니라 핸드백이나 호주머니에 잘 들어가므로 휴대용 인주갑으로 사용해
콜드크림 화장지 버리지말고 가구의 먼지를 닦아
콜드크림을 닦아낸 화장지는 펴서 모아두었다가 장롱이나 테이블의 등의 자욱한 먼지를 닦아내는데
쓰면 먼지도 안나고 윤기도 나서 좋다.
코르크 마개는 끓는 물로 재생하여 사용
헐거워진 코르크 병마개는 끓는 물에 5분가량 넣었다 꺼내면 처음처럼 팽창해 다시 쓸 수 있다.
폐식용유 버릴땐 우유팩을 활용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가루세제통은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튼튼하다.
윗부분을 경사지게 잘라 CD 디스켓 보관용 박스로 재활용할 수 있다.
정리 정돈에 서툴다면 속이 보이지 않는 가구나 수납 도구를 적극 활용
비록 안은 지저분해도 사람들의 시선이 닿는 곳은 깔끔하기 때문.
문이 달린 책장이나 뚜껑이 있는 화장대 등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
예를 들어 바로 설거지하지 못할 경우에라도 그릇들은 싱크대 안에 차곡차곡 담는다.
남은 음식물은 따로 모으고 그릇들을 물에 담가 두는 정도까지 해 두어야 나중에 곧바로
설거지할
옷도 바르게 벗어서 모아 두어야 곧장 세탁기에 집어넣을 수 있다.
시간과 수고를 줄이는 방법
공간을 낭비 없이 활용
필요한 물건을 손쉽게 찾아서 쓰려면 물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물건은 크기나 용도, 컬러에 따라 분리해 두면
예를 들어 티셔츠를 컬러로 나누었다면 다시 크기나 계절별 등으로
세분화시켜 다시 한 번 정리
책은 컬러를 먼저 나누고 키기를 구분해서 책장에 넣으면 깔끔
주부의 섬세한 감각이 있으면 금상첨화.
자동차 열쇠나 핸드폰을 예쁜 접시에 담는 등 이왕이면 미관상 보기 좋은 방법
정리 정돈을 돕는 편리한 도구
사이즈별 바구니와 상자,
서랍을 낱개로 사서 원하는 대로 쌓아 쓰는 가구,
바퀴 달린 플라스틱통,
칸이 나뉜 패브릭 상자, 데드스페이스를 활용하는 틈새 수납장, 원하는 높이나 폭으로 조절 가능한
책장
공간의 상태에 맞는 도구가 있다면 깔끔한 정리 정돈이 보장
외출할 때 모아 둔 재활용품을 내놓고
샤워할 때 세면대나 변기를 닦는다.
물 마신 잔은 바로 씻어 말린다.
이런 일들은 굳이 대청소를 계획할 필요도 없고
따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집 안에서 움직일 때마다 치우면 나중에는 청소기 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음악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메니큐어가 유용하게 쓰이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