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외국에서 서명을 해야할경우에는 반드시 여권에 서명한것과 같이 해야합니다. 유학생의 경우는 입학허가서에 서명도 여권과 일치하게 하는것이 맞습니다. 혹자는 외국문서에 한글로 서명하는것이 낯설어 하는분도 있습니다만 만약 여권에 한글로 서명을 했다면 한글로 서명해도 상관없습니다. 영어로 서명을 하시려면 여권에 먼저 영어로 서명하시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명이란 자신이 친필로 하게되어 있음으로 서명은 영어든 한글이든 자신의 여권에 있는것과 같이하는것이 옳습니다.
외국에서 여행자의 신분확인은 통상적으로 여권으로 하게됩니다. 즉 여권이 외국에서는 신분증 역할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권을 중심으로 신원확인과 서명확인을 할수 밖에 없음으로 서명과 인적사항 기록은 여권과 일치하게해야 불편을 겪지않게 됩니다.
그리고 서명은 한번 정해 놓으면 변경하지 마시고 동일하게 계속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떤분은 자신이 이전에 서명을 어떻게 했는지 헷갈린다면서 서명을 두고 혼란을 겪는경우도 보게됩니다. 만약 이런경우는 구여권을 갖고 있다면 그곳에 서명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만, 구여권에서 서명을 확인할수 없다면 새여권에 서명한후 앞으로 동일하게 서명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현재 소지한 여권의 서명과 일치하게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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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불법체류자나 입국후에 비자를 남용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해 미국에 잔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도 비자심사가 까다로워지고 있는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비자신청자의 입국목적 불합리성과 부적합이 비자거절의 가장큰 이유중의 하나라고 판단됩니다. 대다수의 거절된분들이 자신은 인터뷰를 잘했다고 말하나 전문가가 자세히 분석해보면 문제점이 보입니다. 비자란 서류를 잘 갖추는것도 중요하지만 비자심사가 서류보다는 인터뷰 중심으로 심사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볼때 인터뷰에서 가장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핵심적인 인터뷰사항은 영사가 기록에 남깁니다. 전문가가 아니면 신청자에게 유익한 답변인지 손해를 가져오는 대답인지와 보완서류도 필요한것인지 오히려 마이너스를 가져오는지도 분별하기 어렵지요. 특히 창구에서 들려주는 거절사유에 대처해 가면 재신청 담당영사는 딴소리 합니다. 확실한 거절이유를 영사가 알려주지 않거니와 신청자도 잘 분석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전문가의 자문상담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재신청은 비자신청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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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터뷰는 비자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비자신청자 스스로에게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