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의 노병 EA-6B가 이라크와 시리아 ISR 임무에 투입되고 있다
The US Marines 'Jamming Jets Are Spying on Islamic State
Old EA-6Bs get a new role
https://warisboring.com/the-u-s-marines-jamming-jets-are-spying-on-islamic-state-5a5430de5b71#.relm969km
EA-6B 프라울러 전자전기가 미 해군과 해병대에서 공용 개시한 것은 1971년으로 강력한 재머를 사용하여 적 레이더와 통신의 방해가 주임무 였다. 해병대를 비롯한 각 군에서 장비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프라울러도 땜빵으로 사용되어 이라크 상공에서 스파이 활동에 투입되고 있다.
2016년 5월 ISIS에 대항하는 국방부의 특별 부대가 Facebook에 게시한 사진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기체 각종이 비치고 있었다. 그 중에 해병대 제 4 전술 전자전 비행대 소속의 프라울러가 일반적 재밍 장비가 아니라 표적 획득 포드를 탑재하고 있었다. 2015년 1월 시점에서 해병대 War Is Boring에 프라울러가 이슬람 국가전을 지원 중이라고 발언했지만 구체적으로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각기는 해병대가 주로 사용하는 쿠웨이트 아메드 알 자베르 기지를 본거지로 하고 있는 모습에서 터키 인치릭 공군 기지에도 EA-6B가 파병되어 있다.
"프라울러는 연합군 지상군의 보호 우산이 되어 Da'esh(IS의 비속어)의 통신을 방해한다"고 미 공군의 오마르 비아레알 소령(공군 중동 미디어 운영 수석)이 War Is Boring에 이메일로 말했다. 소령은 이슬람 국가의 별칭을 사용하고 있다. 다행히 이라크 국내 테러리스트 집단은 장거리 레이더 유도에 의한 지대공 미사일의 장비는 아니어서 프라울러 방해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슬람 국가의 선전은 고도로 조직화되어 기술도 높고, 통신 네트워크, 라디오 등 그 외를 침묵시키는 기회가 풍부하게 있다.
"EA-6B는 NTISR 포드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라고 소령은 말했다 "비 재래식 정보 수집 감시 정찰 non-traditional 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임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보안상의 이유로 이 장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노스롭 그루먼이 제조한 라이트닝 포드(Litening pod)는 스마트 폭탄과 미사일의 조준용이지만 정찰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선전하고 있다. 고해상도 적외선 카메라와 레이저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공중에서 스파이 활동에 최적이라고 한다.
해병대는 2007년 프라울러와 함께 포드 탑재의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 특히 감시 정찰 분야를 노렸다. 해병대 항공 부대는 이 기체를 이라크로 가져왔다. 이 추가 장비로 프라울러는 길가에 폭발물을 메설하는 전투원을 추적하고 휴대 전화의 폭파 신호를 전자 방해 할 수 있다. 또한 승무원은 새로운 목표를 발견하면 공습을 요청하거나 지상군에 경고 할 수 있다.
EA-6B는 증가 탱크를 붙이면 스파이 임무를 더 장시간 연장하는 것이 가능하고 2,000 마일의 비행이 가능해진다. 쿠웨이트 기지에서 이슬람 국가의 거점 지역인 모술까지 왕복 1,200 마일로 이라크 정부군이 탈환을 서두르는 팔루자까지 400마일 짧아진다. 펜타곤은 프라울러의 화제는 침묵하고 있지만 미 해군 안전 본부는 항공기가 이라크 상공에서 정보 수집 활동에 있다고 인정하고 있으며 아마도 2014년에 투입되었던 것이다. 그 이유로 더글러스 데뷰노 해군 대위는 해군본부 발행의 Approach 지에 2015년 3월과 4월호에서 탑승한 EA-6B의 에어콘이 비행중에 고장 났었다고 전하고 있다.
"이라크 상공의 장시간 비행중에 발생한" 이라고 "NTISR 임무중 이었다"고 말했다. 기사는 해당 항공기의 소속은 명시하고 있지 않지만 AP 통신이 이 대위가 가족과 함께 비추는 사진을 2014년 11월에 송신하고 캡션은 항모 USS 조지 H W 부시 항공대 소속이라고 하고 있다. 부시는 9개월에 이르는 해상 임무를 마치고 버지니아의 모항으로 돌아왔다. 함재기는 프라울러 5기를 포함한 공습을 다른 미션으로 이슬람 국가를 상대로 실시했다. 이것으로 해군의 프라울러가 마지막으로 실전 전개되었다. 항모의 귀환에서 7개월이 지나서야 해군은 항공기 운용을 종료하고 있다. 한편 해병대는 비행기를 전자전 장비로 적어도 2019년까지 사용할 예정으로 이슬람 국가전에 투입해 나가는 것 같다.
5월 27일 공군 중장 찰스 브라운이 중동 지역 최고의 장관으로 보도진에 정보 수집 강화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가 있으면 민간인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는 동시에 정밀 공격을 계속할 수 있다" 펜타곤은 이라크, 시리아 양국에서 공중 정보 수취 활동을 펼칠 필요를 느끼고 있다. 또한 스파이기나 무인 항공기는 아프가니스탄과 예멘 상공을 비행할 필요가 있다. 공군은 감시 정찰기를 요주의 지역의 우크라이나와 남중국해 상공에 비행할 필요가 있어 브라운 중장에게 있어 프라울러 부대가 이라크 상공에 있는 것은 든든한 일이다.
해병대의 F/A-18 호넷 전폭기도 임시로 정보 수집 임무를 프라울러와 마찬가지로 할 수 있지만 호넷은 이미 혹사 중이다. 예산 삭감에 계속 지연되는 F-35 스텔스 전투기에 예산이 집중되기 때문에 해병대 항공 부대는 호넷을 비행시키는 것만으로도 최선이라는 보고가 있다. 2016년 4월 20일에는 해병대에서 항공 부문 상위의 존 데이비스 중장이 워싱턴 의회에 해병대 보유 항공기로 비행 가능한 상태인 것은 32% 90대 미만 밖에 없다고 놀라운 발언을 있다.
해병대도 장래는 EA-6B의 후속 기종으로 F-35를 투입한다. 하지만 합동 타격 전투기의 실용화가 앞으로 몇년 더 남은 상태에서는 최전선에 큰 타격이 나오며 기령 45년의 프라울러는 당분간 일선에서 노력할 수 밖에 없다. 이라크, 시리아, 펜타곤, 해병대에서 상황이 이대로 라면 해병대 프라울러 승무원은 일반적 미션 이외에 정보 수집 임무를 각오해야 한다.
터키 인치릭 비행장에 착륙을 시도하는 EA-6B 2016년 4월 촬영. U.S. Marine Corps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