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5개월 동안(지난 12월부터~) 절망적 상황에서 태극기 대군을 이끌어온 두 분의 장수 모습엔 오직 시종일관 비장한 표정과 그늘 밖엔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유는 '조원진'이란 든든한 희망을 찾은 때문인 듯하다. 덩달아 나도 절로 나왔다. 역시 5개월만이다. 억울하기 짝이 없는 대통령을 생각하면 철부지같은 미소지만, 그래도 역시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대통령께도 하루빨리 미소를 되찾는 날이 오길!........
첫댓글 이젠 뭔가를 기대합니다. 필승뿐입니다.
정광용 사무총장님 미소가 정말 천진난만하네요, 티끌없는 이미소가 선거가 끝날때까지 내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제마음이 덩달아 미소를 짓게되네요 고맙습니다.
정광용 회장님
그동안 암울하고 굳은 의지에 표정만 보다가
미소를 진짜 처음 봅니다
또 웃고 미소짓고 기쁜 날이
꼭 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미소를 보고 맘이 편했습니다 ?그 노고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우리도 압니다 ?
꼭 승리 할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정광용회장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