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복음화율이 5%~7%로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며 합천군에는 오래전 운석 충돌이 발생한 지역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대환난에 남겨져 천재지변을 겪으며 멸망을 당한다는 사인으로 다가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요한계시록 8장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요한계시록 12장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즉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대환난에 남아 천재지변을 겪고 땅으로 쫓겨난 마귀들에게 괴롭힘으로 당하며 멸망을 당한다는 사인으로 믿습니다.
또한 합천군은 유명한 해인사 절이 있고 불교가 강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합천 해인사로 들어갔다고 하였는데 실제로는 인제 백담사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우연히도 전두환의 고향이 합천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두환 전 대통령은 해인사에도 분명히 방문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합천에서 두 번째로 받은 사인은 우리는 주님의 신부이며 여왕이라는 사인을 주셨다고 믿으며 천년왕국의 사인도 주셨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