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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섬사회사업 (김동찬선생님 글) 감사하기의 미학
감소라^ ^ 추천 0 조회 114 06.11.27 01: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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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7 08:50

    첫댓글 수고했어요 소라양. 김동찬 선생의 글마다 진주가 있으니 좀더 정독하고 깊이 생각하여 체화하기 바랍니다.

  • 06.11.28 00:36

    섬활, 광활, 오지사회사업팀이 복지바이러스가 될거라는 말씀 고마워요. 선배들 경험을 읽고 존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의논하고 더 낳은 방법을 찾고 더 잘 하도록 책선하는 동료를 얻어 기쁩니다.

  • 06.11.28 00:37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훈훈한 정... 참 사람 살맛나게 해주는... 푸근하다. // 생일도에 가면 내내 푸근할꺼예요. 생일도가 마음에 고향이 될꺼예요.

  • 06.11.28 00:40

    그런 것이 복지 인가?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다... // 어느 누가 '이것이 사회복지다'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저도 무엇이 복지인지 잘 모릅니다. 다만, 생일도에서는 생일도 방식이 있으니 원장님께 여쭙고 익혀서 실천하길 바랍니다.

  • 06.11.28 00:42

    ‘감사 합니다’ 감사 할게 참 많다. 많이 감사 감사하자.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말하다 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감사가 샘솟습니다. 감사는 아무리 퍼내도 줄지 않는 화수분입니다.

  • 06.11.28 00:44

    새로운 것을 찾아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에서 발견을 하자. // 황무지에 새로 경계를 짓거나, 갈아 엎고 다시 경작하는 것이 아니지요. 지역사회에서 지역사회로서 지역주민의 삶이 되도록! 그래요. 그래요!

  • 06.11.28 00:46

    소라 글에는 감사가 흘러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것은 큰 자랑이요 축복입니다.

  • 06.11.28 09:31

    5기 겨울학교를 통해서 지역의 자원, 감사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을 함께 찾아 봅시다. 소라 선생님 시험기간 중인데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찬 실장님의 글은 저에게도 진한 사랑과 감동을 느끼게합니다.

  • 06.11.28 10:25

    김동찬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동찬 선생의 글이 이번 겨울활동의 지침이 될 것입니다. 학생들이 김동찬 선생의 글에서 마음에 와닿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적용하고 싶은 것을 취하여 답글을 쓸 텐데 읽고 소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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