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9월10일)
솔로몬의 판결 (왕상3:16~28)
(찬송:206장)
*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28절)
1. 솔로몬은 가장 홀대받는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었다.
가. 창기와 같이 힘없는 자의 문제를 지혜롭게 대처했다.
☆ 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6절)
2. 솔로몬은 재판을 청한 두 여인의 송사를 들어주신다.
가.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공동체가 분노와 슬픔에 빠진다.
☆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22절)
3. 솔로몬은 두 여인의 속마음을 드러내기로 했다.
가. 부모는 자녀를 소유가 아닌 생명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25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불의를 분별하고 정의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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