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새가족 환영
표창식
성만찬예식
성경봉독 고전15:17~19
말씀의증언 예수님의 부활의확증/담임목사님
결단의 찬송 살아계신 주
오프닝
장구 박배화님
징
해금
지휘 김수배권사님
오르간 유용인선생님
피아노 박하림
1 우리를 구원할 자
2 영생을 주소서
나레이션 김상수권사님
3 오직 주님이
나레이션 하현경권사님
솔로 신만재목사님
4내게있는 향유옥합
솔로 이소현청년
예수님대역 김영덕장로님
워십 김진희권사님
5 주님의 살과 피
솔로 이주혜성도
6 십자가
해금 박배화성도
7 십자가의 사랑
나레이션 하현경권사님
8 마리아의 사랑
솔로 이주혜성도
9 주 사셨다
10예수 이름 높이세
솔로 홍주연권사
남궁영광목사님
축도 신만재목사님
순서 작성 김혜경권사
내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지금 나는 여행중이다. 권사님부부께서 일을 너무 무리하게 하시는 것 같다고 모든 경비일체를 드려서 힐링을 하고 오란다. 감사와 고마움을 가지고 우리 부부가 지금 편안한 쉼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와서 보니 너무 잘 한 일이라고 여겨진다. 첫 날을 보내었다. 산을 바라보고 멍한이 아무 생각없이 하늘을 주시하려니 눈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나는 누구였나? 무엇을 위해 지금껏 달려왔나? 두 질운을 스스로에게 던지니 많이 부끄러운것 같다. 주님 마음에는 들게 살아왔나!? 사람들의 눈치는 보지 않았나? 세상과는 결탁하지 않았나? 맡겨준 양들에게는 진정한 목자였는가? 다시 답을 얻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귀국하려고 한다. 그리고 남은 나에게 맡겨준 목회의 여정을 마치려고 한다.
올해로 나는 41년째 목회자로 살았다. 나이로 치더라도 얼굴 값을 해야 할 나이다. 그러니 얼마나 감사한 날들이었나? 많이 울기도 했고, 기쁨으로 감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후회의 시간도 있었다. 그러나 모든 것에 감사한 것 뿐이다. 그 이유는 한가지이다. 언제나 성령님은 함께해 주셔서 나를 주장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능히 감당하도록 도와주셨다. 그것도 남이 감당할 수 없는 것도 능히 감담하도록 힘와 능력을 주셨다. 더 확신을 가지고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채우고 목회를 마치려고 한다.
처음부터 목회자가 되려고 아멘할때부터 나는 두가지를 하나님께 약속하고 그렇게 나의 목회를 사용해 주시기를구하였다. 하나는 어느 학교를 나오던 하나님께서 써주시기를 간구했고, 또 하나는 도움을 주는 목회자가 되기를 간구했다. 이제 목회의 마지막을 향해가는 나는 두 가지 모두를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어린 26세의 나이에 목회를 시작하여 두번째 교회를 지어 봉헌했지만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이 시간까지 오게 하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것이다. 이제 영향력을 주는 목회로 목회의 여정을 마치려고 한다. 그것은 섬기고 있는 교회의 비전이기도 하다. 즉, 부흥하는 교회, 영적인 신앙의 모습, 심김의 신앙자세, 리더를 세우는 교회로의 성장이다. 이제부터이다.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
2023.4.12(수)
리허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