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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우리집 앞의덕풍계곡은 하상이 높아 조금만 가물어도 물이 지하로 흐릅니다.(1)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07 23.11.14 13: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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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4 16:05

    첫댓글 훌륭한 매운탕감인데요 ㅎ
    마음이 선량하시군요.
    산천어는 희기어종이죠.

  • 작성자 23.11.14 17:15

    어서오세요 스테파니아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보기에도 참 예쁩니다.그 산천어가 기적을 일으킵니다 하하하

  • 23.11.14 17:26

    ㅎㅎ 태공들의 진수를 보여 주시네요
    그들은 고길 잡았다가 다시 풀어주더군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23.11.15 03:09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합니다.
    저는 덕풍계곡에서 18년을 살았지만
    내 손으로 한마리도 잡아먹지 않고 다 풀어 주었습니다.

  • 23.11.14 21:22

    전부 풀어 준것은 아니고
    드시기도 하셨겠지요?

    20대에 계곡에 놀러가서 고기 잡아
    라면 끓여 먹은적 있어요.ㅎㅎ

  • 작성자 23.11.15 03:10

    다른 등산객이 잡아온것을 먹기는 하였지만 내가 잡은물고기는 모두 풀어줍니다.

  • 23.11.15 07:03

    선배님 물고기 다시 놓아주시니
    도망가는 물고기 모습들이
    떠올라
    혼자 웃습니다..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11.15 07:09

    어서오세요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제가 정말로 물고기를 사랑하는지 시험하십니다
    곧 보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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