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단의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미국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카페에 와서 인사말을 남기려고 했었는데,
부득이 일정상 어려웠기에 오늘에야 비로소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박애단은 지난 1년 7개월동안 매월마다 보훈병원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보여주시니 많은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결같이 환자분들을 섬겨온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월25일에 있었던 19번째 맞는 자원봉사에는
다른 카페의 회원들도 참여를 해서 6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봉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간에 그리고 카페 간에 서로 협력하고,
섬김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활동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저도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을 여는 3월의 첫날을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박근혜 드림.
보훈병원의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근혜님! 우린 근혜님의 모든 행보와 대권에 큰 힘이 된다면 열신히 뛰겠습니다, 근혜님 화이팅^^^~~*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아자~~ 아자 화이팅!!
박근혜 화이팅~~
대왕님! 정말 박근혜 화이팅 입니다.... 아울러 감사합니다
늦은 환영의 인사 드립니다. "박근혜 화이팅"하고 ......
쌔물쌔물님! 늘~~식사 한번 한다는것.... 마음뿐이라 송구스럽게... 자주 자주 들어 오세요
힘내시고 승리의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석청님! 근혜님의 글에 용기을 주신 석청님을 대할때 천군을 얻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변 경호에 신경을 습시다요.
정기님! 신변 경호에(지난번 테러 후) 잘 하고 계신줄 알고 있습니다. 염녀에 감복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