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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본향을 찾는 성도들의 정체성 / 벧전 2 : 1-10
어느 시대나 교회에 대한 핍박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이 기록될 때도 로마 황제의 핍박이 전 제국으로 확대됨으로 성령의 감동을 받은 베드로가 소아시아 지역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며 너희는 하늘 본향을 향해 달려가는 신령한 나그네라고 했습니다. 이 시대도 복음을 통해 구원받은 성도들이 온 땅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어떤 지역에 사는 성도들은 평안하게 살지만 어떤 지역에 사는 성도들은 고난가운데 있습니다.
전쟁중에 있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성도들은 힘들고 두려운 환경에 있습니다.폭격으로 인해 집과 예배당이 파괴됨으로 마당에서 전쟁이 그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레바논에 있는 성도들도 집과 예배당이 파괴됨으로 길거리를 행진하며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것이 고난가운데서도 하늘 본향을 찾는 신실한 나그네들의 믿음입니다.
본문은 나그네가 된 성도들을 위로하며, 그들의 정체성을 알려주었습니다.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러한 성도의 정체성은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에게 주신 신분과 동일합니다.
아브라함은 오실 예수님을 믿는 할례 받은 이스라엘의 조상이요 무 할례자인 이방인들의 조상입니다. 그의 후손들이 출애굽하여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 모세를 불러 이 말씀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모세가 말씀을 들은 이스라엘이 언약을 지키겠다고 맹세하자 피를 가지고 언약을 맺음으로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제사장 나라가 되었고 세상에서 구별된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신분이 예수님을 믿는 신약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족속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우상을 섬기고 살았지만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에 근거하여 유월절 어린양 사건을 통해 구속하여 택하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족속이 되었습니다.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속하여 택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었습니다.
(고전1:26-29)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보잘 없는 우리를 택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불러 하나님나라의 족속으로 삼으셨습니다. 이런 성도들이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하나님의 아들들로 택하신 족속임을 알고 믿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2,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출하고 돌아올 때 살렘 왕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영접했습니다.
(창14:17-18)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멜기세덱은 왕이요 제사장인데 예수님을 예표합니다. 예수님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 왕이요 선지자요 대제사장이 되어 구속사역을 완성하시고 하늘 보좌에서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이 우리들을 불러 자기 몸으로 연합시켜 왕 같은 신령한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왕은 통치자이고 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예배를 드리며 중보하는 사람입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이 되어 이방인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롬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우리도 신령한 제사장이 되어 예배를 드리며 불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함으로 그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제사장입니다.
3,거룩한 나라입니다.
거룩은 구별되다 구분하다인데 어두운 세상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나라로 부르심으로 구별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이 땅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기 때문에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말합니다. 이 나라의 왕은 예수님이기 때문에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시며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오심으로 예수님도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통치하실 때 우리 눈도 선한 것을 보고 귀도 선한 말을 듣고 입도 선한 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 발도 선한 발이 되어 좋은 곳으로 가서 선한 일을 함으로 선한 손이 되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4,그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모든 인간은 아담안에서 죄를 지음으로 마귀에게 팔려 죄의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을 사랑하사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율법의 저주를 받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여 하나님의 소유로 삼았습니다.
(고전6:19-20)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를 구속하심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소유가 되었습니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살던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빛이신 그리스도의 나라로 옮겨짐으로 기이한 빛에 거하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은혜를 입은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어떤 사람의 큰 은혜를 입으면 그것을 자랑하고 그 사람의 덕을 선전합니다.
마귀의 종노릇하는 우리를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 된 백성으로 삼아주었으니 이에 합당한 삶을 살아감으로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1,옛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버려야 합니다.
(1절)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
악독은 남을 헤치는 악한 마음이고 기만은 남을 속이는 것입니다.
외식은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을 하는 것이고 시기는 남이 잘되는 것을 싫어 행위입니다.
비방은 남을 좋지 못하게 말하는 것인데 이것이 옛 사람의 죄 성입니다.
거듭난 성도들은 새 언약으로 인해 부패한 마음과 양심이 새 마음과 선한 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마음속에 새 영인 속사람이 있고 성령님이 내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체는 옛사람의 죄성이 남았기 때문에 주변 환경과 사람을 통해 유혹을 받으면 육신의 생각과 정욕이 일어나 겉 사람이 그것을 행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모든 악독과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입니다.
(갈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이런 것들은 육신의 생각과 정욕을 통해 나오는데 성령님은 우리 영을 통해 선한 생각을 주심으로 마음속에서 갈등이 일어납니다.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때 육신의 생각과 소욕을 버리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성령남이 주시는 영의 생각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2,신령한 말씀을 사모하며 잘 먹고 묵상해야 합니다.
(2절)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구원은 거듭남을 통해 시작되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성화를 거쳐 주님이 오실 때 영화롭게 됨으로 구원이 완성됩니다.
그래서 복음을 통해 거듭나면 어린아이와 같기 때문에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본능적으로 엄마의 젓을 찾고 먹음으로 성장합니다.
성장하면서 이유식도 먹고 밥도 먹고 단단한 음식도 먹으며 삽니다.
그런데 거듭난 성도들은 순전하고 신령한 말씀만을 사모하고 먹어야 합니다.
만약 다른 걸 먹거나 순전한 말씀을 먹지 못하면 이단에 빠지고 사탄의 밥이 됩니다.
순전한 말씀을 먹어야 믿음이 성장하여 거룩한 제사장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교회와 목사들은 하나님나라와 예수그리스도 중심으로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진리를 알고 책망을 받음으로 잘못된 것을 버리고 고침으로 마음이 청결해지고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됨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선한 일에 힘씀으로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것입니다.
3,신령한 제사장이 되어 교회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5절)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은 보배로운 산돌이요, 신령한 반석이요, 모퉁이의 머릿돌입니다. 하나님은 이 반석위에 영광스런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불렀습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자 예수님은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나라 건축자인 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신성모독죄로 정죄하여 사형을 언도하고 백성들을 선동하여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악행을 허용하여 자기백성을 구속하시고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지금도 반석이신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부딪히는 바위가 되어 심판을 받지만 믿는 자들은 예수님과 연합됨으로 보배가 되고 존귀한 자가 됩니다. 모든 죄를 용서받은 영광스런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새 마음속에 성령님이 내주함으로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완성된 하나님나라를 상속받고 영생을 누리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우리에게 주신 가치는 변화지 않습니다. (백억 수표)
예수님은 지금도 신령한 집으로 죄인들을 초청하여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십니다.
그래서 신령한 집으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은 교회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은혜를 사모하며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고 교제함으로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과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보는 것입니다.
모닥불도 많은 나무가 모였을 때 활활 타오르며 생나무도 불이 붙어 타오르지만 타는 나무를 빼서 다른 곳에 놓으면 금방 불이 꺼집니다. 교회에 연합된 성도들도 함께 모여 예배할 때 은혜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마음이 뜨거워지지만 교회를 멀리하면 하나님의 대한 사랑과 믿음이 식어버립니다.
그래서 신령한 제사장인 성도들은 모이기에 힘씀으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이런 성도들이 가정에서 신령한 제사장이 되어 가족들을 섬김으로 화목한 가정이 됩니다. 직장에서도 신령한 제사장이 되어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면서 믿지 않는 동료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함으로 신령한 제사장의 삶이 됩니다.
사회에서도 신령한 제사장이 되어 법을 잘 지키고 선한 일에 힘씀으로 세상의 빛이 되고 이웃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함으로 거룩한 제사장이 됩니다. 이런 삶이 몸된 교회에 잘 붙어 있는 신령한 제사장이요, 교회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우는 신령한 제사장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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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시는 분들과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길 빕니다.
💖움켜쥐는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또 기다리는 인연보다는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며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 갈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설교 감사합니다.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잠 14: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