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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문 동정/동창회 소식 4600여개 카페중 5위로 올라선 우리카페
楊仁會(뉴욕) 추천 0 조회 221 08.08.10 02: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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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10 03:50

    첫댓글 5위 축하해요,,, 와우

  • 08.08.10 08:33

    등수가 뭐~그리 중요한지 잘 모르지만(제가 카페 초등생이라서) 무조건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8.08.10 09:53

    4년이나 장수 했기 때문에 Top 10 Board에 올랏다는 뚯이 큽니다. 4년이면 얼마나 많은 풍랑을 맞았겠습니까? 살을 여미는 찬바람, 오뉴월의 서릿빨, 청명한 하늘에 마른 벼락,,,,, 한때는 쓰나미,,,, 다 이겨내고 카페가 건재하다는 뜻이 큽니다. 다음 카페의 평균 연령은 1년이랍니다. 놀라셧죠? 영옥 후배님,,,,

  • 08.08.10 08:41

    노래가 너무 좋네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인가요? 알고보니 번역곡이었네요. 축하합니다. 카페지기님의 공이 제일 큽니다. 이제 서울대 공식동문카페로 자리매김하면서 내실을 기해야 할때입니다.

  • 작성자 08.08.11 07:58

    글쎄, 어찌된 영문이지 모르겠습니다. 노래의 국적을 잘 모르겠습니다.

  • 08.08.10 13:17

    이용씨가 더 잘 부르죠? 이용씨 가창력 참 좋았는데, 이 것이 남의 곡이었다니...ㅠ.ㅠ

  • 08.08.12 03:25

    지금 흐르는 이노래는 이용이 영어로 번역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 08.08.12 13:00

    지금은 한국노래를 영어로 번역 해서 부르는 노래도 많지요! 이 노래가 대표적이지요! 그러나, 제비(La Golondrina),사랑의미로,낙엽따라 가버린 사랑,등은 외국 노래랍니다

  • 08.08.10 11:47

    그동안 양박님의 수고와 고초를 말하라면 이루 어떻게 열거를 하겠습니까?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10 12:04

    왕회장님의 배려로 여기까지 잘 왔습니다. 캄사합니다.

  • 08.08.10 12:03

    이글은 농대에다 올리시는것이 아니고 공지에다 올리셔야 될것 같군요! 양박님!

  • 작성자 08.08.10 12:10

    마땅한 게시판을 못 찾아 농대방에 올렷은데 이제 제 자리로 온것 같습니다.

  • 08.08.10 12:19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간 밤낮으로 고생많으셨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8.10 12:27

    위의 그라프를 잘 보시면 황동문님의 꼬리말이 큰 몫을 하신게 보입니다....꼬리말이 많이 올라 올때 점수가 제일 큼니다.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손에 땀을 쥐는 토론이 있었죠^-^ 그때가 가장 좋은 점수였던것 같습니다.

  • 08.08.10 13:18

    활성화 주역 양회장님, 감사합니다. 더욱 활발한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 08.08.10 15:25

    존경하는 모든 동문분들께서 모두 고생하셨지만 누가뭐래도 하루 15시간씩 일일히 댓글 달아주시고 전신마비되신 최혜현님 위해서 남몰래 헌신적으로 뛰어주신(권녕대사장님소개등)양인회선배님의 노고와 열정은 정말 모든 동문분들에게 큰박수 받아야 합니다!물론 운영상 서운함이 계신분이 계실줄알지만 앞으로 양인회 선생님을 좀 더 이해하시는 방향으로 서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저도 최혜현님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묵묵히 뒤에서 까페지기님으로 열심히 최혜현님 도와주실려고 최선다하시는 양인회선배님께 인간적으로 존경심을 표하고 싶습니다!그 따뜻하신 마음 이다음 큰 복 받으실겁니다!감사합니다!

  • 08.08.10 18:02

    양박카페지기님, 축하드립니다.와우 만세 최근 설왕설래로 복잡하셨던 심경에 많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싸아싸~~~~~

  • 작성자 08.08.10 21:34

    어머님 병문안 중에도 PC방에서의 희자 후배님의 건투가 큰 몫을 했습니다 3년이나 카페에서 활동 하신 희자 후배님이야 말로 산증인이십니다. 지난 1년사이에 많이 발전 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 계신 회원님들의 카페 참여는 24시간 등대지기님들이십니다. 캄사,,,,. 하이

  • 08.08.11 01:01

    모두들 카페를 위해서 열심히 수고들 하시는데 탁구나 치고 있었으니 부끄럽습니다. 글재주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대신에 친구 하나 등록 하도록 권할께요.

  • 작성자 08.08.11 04:03

    양박도 탁구 치러 들어 갔다가 망신만 당하고 나왔습니다.공이 너무 빨리 넘어 와 어떻게 할수가 없었어요,,,그것고 5번 계속 당하고 말았습니다..

  • 08.08.11 03:38

    "축하드립니다"라는 표현은 좀 그렇군요. 자축을 해야죠. 그리고 이 노래는 혹 이용의 노래를 다른 사람이 번역해서 불렀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알아보기도 전에 남의 곡을 이용씨가 불렀다고 단정하는건 또 좀..... 이상진 오라버님, 김명순언니 좀 찾아봐주세요.

  • 08.08.12 21:46

    영혜 아우님 질문에 위에서 박영옥님과 회장님께서 이미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이용이 부른 '시월의 마지막 밤..'어쩌구 란 가사의 노래를 조영남이 영어로 번안해서 부르고 있는 것*^^*

  • 08.08.22 00:28

    그럼그렇죠. 괜히 이용한테 미안하네요. 명순님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박영옥님 감사합니다.

  • 08.09.05 23:32

    뒤늦게 자축하는데 저도 끼고싶어서... 양박 선배님, 그동안, 그리고 지금도 너무나 수고 많으신거 감사드리고요. 노래가 정말 좋은데, 이용씨의 오리지날 노래도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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