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종선생님의 쉿!팔로우미 덕분에 컴활1급 한방합격!! 했습니다!!
처음에 정익종쌤을 접하게 된 건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회사 퇴근하고 컴활 공부를 하려면 졸리고 피곤한 상태에서 공부를 하게 될까봐 걱정이었는데 지인이 한번 들어보라고 추천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정익종쌤의 목소리가 귀에 쏙쏙 박히고 덕분에 졸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더 열심히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진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점점 수업을 들을 수록 익종쌤의 말대로 자신감이 생겼던 습니다. 회사퇴근하고 하루에 많이 들을수가 없어서 한달을 잡고 하루에 3시간씩, 주말에는 5시간정도씩 인강을 듣고 회사에서 잠깐 짬날 때 마다 노트필기를 보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어느 순간에는 문제를 보면 바로 어떻게 해야할 지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시험 일주일 전에는 정말 자신감이 붙어서 "시험을 좀 더 일찍 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정익종쌤이 자만심은 안된다고 하시던 말씀이 떠올라 마음을 붙잡고 계속 복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정익종쌤의 장점은 지루하지 않은 수업과 귀에 쏙쏙박히는 설명도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상설복원문제인 것 같습니다. 인강 커리큘럼을 모두 마치고 상설복원문제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많은 양의 문제에 저절로 '언제 다 풀지..' 라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설복원문제에서 꼭꼭 풀어보라고 하셨기에! 열심히 풀었습니다. 확실히 상설복원문제를 풀면서 머리속에 있던 문제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었고 체계화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전략적으로 문제를 접근하고 풀게 되었구요. 또! 신유형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이렇게 나올수도있구나 하며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양의 상설문제들이 있지만 풀다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도 있고 반복하게되면서 시험장에 도착해서도 자신감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 도착해서도 노트필기 한 것을 위주로 봤고, 정익종쌤이 게시판에 올려주신 시험장 오류해결 방법 공지사항을 계속 생각하려고 여러번 봤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시험보러 온 사람들을 슬쩍슬쩍 보며 정익종쌤 강의 들은 사람은 없나 하면서 책들을 쳐다보기도 했습니다ㅋㅋㅋㅋ(다들 노트를 들고 오셔서 어떤 강의를 들은 건지는 모르겠더군요;;) 만났으면 쉿!팔로우미라고 인사하려고 했는데 ㅎㅎㅎ
저는 시험장에 일찍가서 기다리는 스타일이라서 이번 시험에도 일찍가서 기다리는데 긴장되기도 하고 노트필기에 집중이 잘 안되기도 하더라구요. 이건 제가 했던 방법인데 기다리면서 폰으로 질문게시판에 사람들이 올려논 질문을 보면서 정익종쌤에 빙의했습니다. 질문들을 보면서 '아 이 분은 여기서 실수를 하셨구나' 하면서 다른 분들이 하신 실수들을 확인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달동안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고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긴장했었는데 합격이라는 것을 보고나니 정말기분이 좋았습니다. 정익종쌤 강의 들으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시고 꼭!! 한방합격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쉿! 팔로우 정익종쌤!!
첫댓글 최종 합격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