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1.25→1.50% 또 인상… 4%대 인플레 '불 끄기' ■14만8443명 확진, '감소세 뚜렷'… 위중증 38일만에 세자릿수 ■내주부터 모임·영업시간 제한 풀릴 듯 ■ 尹당선인, 오후 2시 노동·농림장관 후보자 2명 발표 ■안철수, 오전 공식 일정 취소… 인수위원장 거취 주목
■정호영 자녀, 경북의대 편입전 아버지 있던 경북대병원 봉사 ■검찰총장, 오전 박광온 법사위원장 면담…"검수완박 부당" 호소 ■미 7함대, 동해 핵항모 파견에 "대북 적대 의도 없어" ■나토 "한반도 CVID 비핵화 지지… 국제사회 대북압박 유지 필요" ■이란, 한국과 자금동결 해제 타결?… "외국은행 한곳과 예비합의"
■오늘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올려 물가 '급한 불' 잡나 ■유가 급등에 3월 수입물가지수 역대 최고…7.3% 상승 ■밀 가격 고공행진…서울 지역 칼국수 8천원 첫 돌파 ■법사위, 故이예람 특검법 처리… '검수완박·한동훈' 설전도 예고 ■북한, 김일성 110회 생일 맞아 軍 승진 인사…김정관 대장
■뒷바퀴 부품·수소센서 결함… 익스플로러·넥쏘 등 5만여대 리콜 ■자동차 정기검사 미이행 과태료 2배로 상향…최대 60만원 ■'더부살이' 공수처, 독립청사 이전 추진 공식화…2026년 목표 ■전국 곳곳서 봄비 이어져… 미세먼지 '좋음' ■뉴욕 지하철 총격사건 용의자 체포… 테러 혐의로 기소
■우크라 침공 美, 돈바스 일전 앞두고 약 1조 원 규모 무기 지원 ■ 尹 당선인, 법무장관에 한동훈 깜짝 발탁…비서실장 김대기 ■"수사 잊으라"며 일찌감치 한동훈 낙점한 尹…비판론 정면돌파 ■친안철수계 입각 무산…파탄 경로 접어드는 '尹·安 공동정부' ■검수완박 후폭풍에 민주, 전략 고심… 국힘엔 맞불·정의엔 회유
■김오수, 대통령 면담 요청…"검수완박 거부권 적절 판단하실 것" ■오늘부터 60세 이상 4차접종 시작… 정부 "80세 이상은 적극 권고"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 오세훈 50.8% 송영길 39.0%" ■'광주 학동 사고' HDC현산 추가 8개월 영업정지…총 1년4개월 ■인권위, 동성커플 등 가족형태 법적 인정 권고
■탬파베이 최지만, 이틀 연속 홈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시즌 첫 등판' 커쇼 7이닝 퍼펙트 투구 승리…다저스 7-0 승리 ■손흥민의 토트넘, 7월 한국 투어 상대는 'K리그 올스타' ■손흥민 뺨에 '뽀뽀'한 콘테 감독, 코로나19 양성 '비상' ■우즈가 프레지던츠컵 출전?… 미국팀 단장 "가능한 일"
■AG 체조 대표팀 막내서 맏언니 된 여서정 "너무 신기해요" ■김성현, LG 마무리 고우석에 결승타… SSG 개막 최다 10연승 타이 ■옥천 다목적체육센터 내년 첫 삽, 2025년 준공 ■류현진, '6인 로테이션' 도입으로 선발 일정 변경…16일→17일 ■'장타왕' 디섐보, 부상 후유증에 장타 대회 불참
■넷플릭스, 'K-예능' 잇단 고전… "글로벌 흥행 구조적 어려움" ■판타지 로맨스 '동감' 22년만에 리메이크…여진구·조이현 주연 ■저스트비 "우리는 한계 없는 '언리미터' …이 갈고 돌아왔다" ■오스카 수상 배우 쿠바 구딩 주니어, 성추행 유죄 인정 ■더보이즈, 내달 첫 월드투어…미국· 유럽 등 11개 도시 공연
■"2002 월드컵 전설들이 온다"…tvN '군대스리가' 5월 첫방송 ■새영화 열대왕사·파리의 피아니스트 ■세븐틴 정한, 코로나19 확진… "당분간 스케줄 불참" ■MC몽, 미화 7만달러 미신고 반출 적발…"실수와 무지 인정" ■尹당선인, tvN '유퀴즈' 출연… 오늘 녹화분 20일 방송
■'신비한 동물사전' 중국판 동성애 대사 삭제…中네티즌 반발 ■코스닥 3.38p(0.36%) 오른 930.69 ■코스피 2.85p(0.10%) 오른 2,719.34 ■외환 원/달러 환율 4.9원 내린 1,223.1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Let me get you ~. 내가 ~를 갖다줄게요.
Let me get you one more toner. ☞제가 스킨로션을 한 개 더 갖다 드릴게요.
Let me get you a glass of lukewarm water. ☞제가 미지근한 물 한 잔 갖다 드릴게요.
Let me get you a pen and a piece of paper. ☞내가 펜이랑 종이 한 장 갖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