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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기술 & 규칙 김정훈 관장의 중진 백핸드드라이브 레슨을 보고
stilll 추천 0 조회 3,070 17.02.19 12:18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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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0 09:06

    다만, 김정훈관장의 동영상에 나오는 해설은 글자 말 문구에만 얽매이면
    다소 엉뜽힌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동작을 보시고 김정훈 관장이 말하려고 하는 의도를 읽으셔야 합니다.
    ---------------------------------------------------------------------------------
    이 표현은 마치 김정훈 관장의 설명에 오해를 낳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으로 읽힙니다.
    어떠한 부분에서 엉뚱한 해석을 할 우려가 있는지 명확히 밝히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동영상을 본 바로는 당연히 기본적이고 오해의 여지도 거의 없는 설명이었습니다.
    저를 가르친 코치님은 약간 다른 방식으로 백핸드 드라이브를 하시는데 모두 일리있는 방법입니다.

  • 17.02.20 13:01

    죄송합니다. 저의 글이 본의 아니게 still님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던 것 같습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부분도 있고 같은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같은 주제로 열심히 대화하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모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still 님의 댓글은 판단하시어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2.20 09:52

    @바보백핸드 바보백핸드님 게임동영상 봤습니다.백핸드드라이브를 상당히 잘하시던데요
    겸손하시네요!

  • 작성자 17.02.20 09:53

    @stilll 그리고 손목이 넘어가지 않게 마지막에 잡아주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목에 힘을배고 순간적으로 쓰게 되면 마지막에 잡아주지 않아도 짧게 챌수 있습니다.

  • 작성자 17.02.20 10:04

    @바보백핸드 예전에; 제가 연결과 분절의 얘기를 하고 설명을 못드렸죠
    맞습니다. 당연히 손목만으로 아무 힘이 없죠
    상완,하완 손목을 제대로 써야 하죠

  • 작성자 17.02.20 11:51

    @바보백핸드 이 댓글은 나중에 시간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7.02.20 23:59

    @stilll 바보백핸드님이 댓글을 지워서 제가 한시름 놓았네요 ㅎ
    님의 백핸드드라이브에 대해서 특별히 언급할 내용이 없어서 고민했었거든요

  • 17.02.20 10:12

    Stilll님.. 실시간으로 댓글이 늘어나고 있다는건 제 댓글도 보시겠죠?
    이 모든 토론?논란?의견? 들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최상의 방법은 Stilll님께서 백핸드드라이브 동영상 10초짜리 올려주시면 모든게 간단하게 끝이 납니다. 동영상 올려주세요.. 이러한 상황에서 더이상의 이러한 글, 댓글들은 무의미 합니다..

  • 17.02.20 10:22

    토론은 좋지만...
    다른사람을 낮추거나 비꼬는 글는 몇몇 댓글은 읽기가 즐겁지 않네요ㅠㅠ

  • 17.02.20 10:51

    네 저도 반성합니다. (_ _)
    상대가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고 보고 접근해야겠네요. 올바른 인터넷 댓글문화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17.02.20 11:05

    @세모래 감사합니다

  • 17.02.20 14:33

    므흣

  • 17.02.20 10:22

    얼굴이 안나오게 촬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롱핌플로 의미있는 하회전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으로 논쟁이 있었을 때 제가 네트를 다시 넘어오는 서비스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논쟁을 종식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죠.

  • 17.02.20 11:09

    어느 고수분이 탁구는 수양하는 마음으로 인내하고, 반복하며, 실패를
    많이 함으로써 이해하고, 담아가며, 승패 보단 발전과 진전이 있다 하기에
    열정을 무기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 17.02.20 11:15

    그런데 말입니다.
    차려놓인 밥상에 파김치는 대파 같은 맛도 양파 같은 맛도 아닌 마늘 맛이
    허 끗에 맴도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17.02.20 11:10

    @품행제로 아무튼 이도저도 아닌 혼란에 몹시 당혹스럽습니다.
    씁쓸한 이 기분 무얼 의미 하는지?...

  • 17.02.20 11:10

    @품행제로 진탁을 잠시 접고 절을 찾아 떠납니다.

  • 17.02.20 11:56

    역시나 전쟁터군요 ....그냥 이런 생각도 있다라고 넘기셨으면 합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비꼬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 17.02.20 17:16

    still 님 글은 항상 핫하군요 댓글이 기본 몇십개...

  • 17.02.20 18:00

    근래에 이분 처럼 제대로 어그로를 끄시는 분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그것도 대단한 특기 같습니다.
    still님께서도 토의를 하고 싶으신건지 가르침을 주려는건지 자랑을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정말 다른분들 말씀대로 관종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정도의 많은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고 댓글을 다는것에는 분명히 글쓰신 still님의 과오가 상당부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till님은 내글은 무플이어도 상관없고 맘에 안들면 읽지 말어라 그런 어투이신데 인터넷은 그런 공간이 아닙니다. 더구나 고슴도치카페는요.

  • 17.02.20 18:01

    정 그런 맘이시라면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던지 이런 공개적인 장소에 글을 쓰시려거든 적당한 예의를 갖춰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17.02.20 19:16

    동영상 한번 찍어서 올려주시면 단번에 모든게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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