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GPS는 단위시간당 평면상의 이동거리로 속도를 측정합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속도계보다는 GPS의 속도를 더 신뢰하시면 됩니다. 차량의 속도에는 거품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성능과 무상보증거리 등의 문제로 실제보다 속도 및 이동거리가 좀 더 크게 나오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GPS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소비자들이 어쩔 수 없이 속았지만 GPS가 대중화되면서 자동차 회사의 거짓된 상술이 드러난 것이죠! 자동차의 속도 계기를 만드는 회사에서도 기계식 속도계를 GPS 속도를 참조하여 테스트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난 달 독일에서 렌트카를 이용하였는데, 그곳의 차는 GPS의 속도와 차량 계기판의 속도가 정확히 일치하였답니다.
맞습니다...저도 차량용과 휴대용210쓰는데 지피에스 두개의 속도는 일치하는데 차량은 몇키로 더 나가더라구요...뭐 과속방지등을 위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잘모르겠3
gps의 이상은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요새 실제 속도와 거의 일치하게 내놓는다고합니다. 한때 뉴스에 보도된적이 있었는데..
오차는 타이어의 마모정도에 따라서 달라 질 수도 있는 것같아요. 어차피 바퀴가 굴러가는 속도로 보여주는 거니까요. 글고 우리나라차의 대부분은 10퍼센트 정도 오차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나오는 차는 안타봐서 잘모르겠네요.
첫댓글 GPS는 단위시간당 평면상의 이동거리로 속도를 측정합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속도계보다는 GPS의 속도를 더 신뢰하시면 됩니다. 차량의 속도에는 거품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성능과 무상보증거리 등의 문제로 실제보다 속도 및 이동거리가 좀 더 크게 나오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GPS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소비자들이 어쩔 수 없이 속았지만 GPS가 대중화되면서 자동차 회사의 거짓된 상술이 드러난 것이죠! 자동차의 속도 계기를 만드는 회사에서도 기계식 속도계를 GPS 속도를 참조하여 테스트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난 달 독일에서 렌트카를 이용하였는데, 그곳의 차는 GPS의 속도와 차량 계기판의 속도가 정확히 일치하였답니다.
맞습니다...저도 차량용과 휴대용210쓰는데 지피에스 두개의 속도는 일치하는데 차량은 몇키로 더 나가더라구요...뭐 과속방지등을 위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잘모르겠3
gps의 이상은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요새 실제 속도와 거의 일치하게 내놓는다고합니다. 한때 뉴스에 보도된적이 있었는데..
오차는 타이어의 마모정도에 따라서 달라 질 수도 있는 것같아요. 어차피 바퀴가 굴러가는 속도로 보여주는 거니까요. 글고 우리나라차의 대부분은 10퍼센트 정도 오차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나오는 차는 안타봐서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