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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KOREA
 
 
 
카페 게시글
◈◈ 중 앙 게 시 판 ◈◈ 단군 목을 쳐 라 !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1,190 08.03.05 15: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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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5 20:28

    첫댓글 단군이라는 말은 이름이 아닌 왕을 뜻하는 말로 알고 있어요. 정말 단군동상을 저렇게 만드는 우리 사회가 정말 안타깝고, 분노스럽습니다. 자신의 조상을 욕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 아닙니까!

  • 08.03.05 17:15

    예전에 tv나왔는데 개신교에서 한짓이라고 나온것이 기억나네요......

  • 08.03.05 23:32

    우리나라 개신교는 정말이지 ㅠㅠ

  • 08.03.05 17:18

    헉 어느망할놈이 완전미쳣내

  • 08.03.05 18:31

    울고 싶어라 ㅠㅠ

  • 08.03.05 18:57

    참..나둥그러진 태칸의 모습이 우리 현실이라 느껴지니 쫌~ 열 받네요.,.,ㅠ..ㅠ....이조시대 는 유생들(유교신자) 한국시대는 개신교신자들의 세상인데..그 시대나 지금이나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만......휴...

  • 08.03.05 22:02

    단군은 단의 임금을 뜻하죠. 단이란 배달 즉 우리민족이 사는 땅을 뜻합니다. 단군에 대해 윤내현 교수님은 천자, 황제와 같은 칭호라 하는데 저 역시 단군이 천자를 뜻한다고 봅니다. 아무나 사용할 수 없는 고귀한 칭호죠

  • 08.03.05 22:19

    한사에선 단= 한= 칸 같은 태칸을 뜻하는 용어라고 하는데 문제는 뒷자죠. 군(君) 이게 임금군이기도 하지만 왕 아래의 세자정도를 칭하는 말로 많이 쓰이죠. 언제부터 단군이되었나 역시 이조시대죠.

  • 08.03.06 01:33

    단군은 낮추는 용어가 아닙니다. 일부 사람들은 단군이 아닌 단제라 하는데, 사실 제라는 글자는 한족 오랑캐가 스스로를 높이기 위해 갖다 붙인겁니다. 옛날에는 임금, 임검이 한과 같이 가장 고귀한 칭호였죠. 단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족 오랑캐는 우리식 임금 칭호를 멋대로 해석하는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08.03.06 13:12

    가슴이 미어지는구만유ㅠㅠㅠ

  • 08.03.06 20:01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것이 신화로 교육받은 후유증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뒤에서 비웃고 있을 둥근얼굴이 생각이 나는군요.

  • 08.03.06 22:57

    둥근 얼굴???? ㅎㅎㅎ

  • 08.03.07 12:31

    무식한 후손들을 어찌하리오

  • 08.03.08 00:32

    종교가 개신교인 초등학교교사들은 더 가관입니다. 단군이야기는 그냥 옜날이야기고 예수와 모세의기적은 진짜라더군요..어처구니가 없어서

  • 08.03.10 11:59

    미치겠네....ㅠ.ㅠ..

  • 08.03.09 03:48

    너무나도 죄송할 따름 입니다.

  • 08.05.16 21:26

    답답하네요

  • 10.11.18 02:54

    정말 어이없는 놈들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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