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새벽3~4시까지 술자리하며 옛날 얘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오늘도 일출은 멋지게 뜨오르고~
이틀 잠을 못 자고 노느라 힘들어
오늘은 체크아웃까지 푹 ~자고,
호텔 라운지에서 간단한 브런치로
하기로 했어요.
온통 중후한 분위기 넓고 높고~
빵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호텔라운지에서 간단한 브런치로~^^
어제밤 못다한 얘기꽃을 또 피우고
4월에 부모님 산소에서 또 만나자~^^
테이블 위에 생화꽃이 예쁨니다.
빵을 보고 경주 사는 제부가
젤루 좋아 하네요.ㅋㅋ
남편은 달달한 마카롱 좋아해요.ㅋ
요구르트스무디맛나요.
제껀 과일스무디인데 이름 어려워요.ㅎ
예뿐 카페에서 따듯한 커피 마시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마지막 인사 나누고 이제 헤여져 부산역입니다.
다음 여행을 약속하며 바이~♡
첫댓글 지금쯤 서울역 도착하셨으려나요 아쉬운이별 행복한만남 곧 만나지겟죠~행복가득 묻어나는글입니다^^
짪지만 즐거운시간
늘 행복하이소
아저씨
생신축하파티
잘하고오셨겠죠
형제자매즐겁고 행복가득한날 ~~
쭈~욱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