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2661942923
투바투
who, you?
버려진 날 찾은 넌 구원인걸까?
who, you?
네 날개도 나와 같은 아픔인걸까?
기억해? 너와 내 별의 노래
그 안에 우린 별이었지
꿈으로 빛나던 그 멜로디 잊지 말아줘 영원히
이 곳은 우리의 Start line
구멍난 영혼에 살이 돋아
추운 대기가 녹아가
제로의 세계속에 찾아낸 너라는 온기
내 모두를 거둬가
떠나온 슬픔의 너머엔 설렘만 가득 채워지게
목요일의 아이란 운명이 날,
날 다시 걷게하네 feeling so good
온 길보다 험하겠지만
예측불허의 our life
온 길보다 더 멀겠지만
멋진 날들이 기다려
방탄소년단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걸
난 널 믿어 지금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한 비약인걸
어차피 이것밖에 난 못해
너를 사랑하는 것밖엔 못해
가질 수 없다 해도 난 족해
바보같은 운명아 나를 욕해
영원한 관객은 없대도 난 노래할거야
오늘의 나로 영원하고파
영원히 소년이고파 나, 아
너는 내삶에 다시 뜬 햇빛
어린 시절 내 꿈들의 재림
저기 멀리서 바다가 들려
꿈을 건너서 수풀 너머로
선명해지는 그 곳으로 가
엔하이픈
내 뒤엔 수천개의 불신
내 뒤엔 수만개의 불신
but i go now 꿈을 좇아
주어짐과 쟁취함 사이 증명의 기로 위 남겨진 나
저 하늘을 우린 기다려왔어
길들여지면 되나?
날 매료한 욕망의 그 섬광
꿈은 아름답게 또 추하게
모습을 바꿔 막
르세라핌
손 데일만큼 뜨겁도록 타올라 더
경계를 넘어 펼쳐지는 unknown, 저 끝까지
무료했던 날이 제법 아름다워
타오른 이상 멈출 수는 없어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
겁이 난 없지, 없지
상처로 가득한 단단한 불투명함
so natural 아름다워
세븐틴
눈 앞이 바로 달나라잖아
도착지가 없어도 있으면 돼
네 손만
이 시간은 저 편에 숨어버린것만 같아
널 데리고
이대로 널 볼 수 없을까
가끔은 안 좋은 생각도 들어 난
네 모습이 잊혀져만 가
그래도 울지마
슬플것 같지만
희미하게 남아있는 너를 위해
평행선을 넘어 꿈의 노를 저어보자
행복의 시간은 마음 속 주머니에 가득 차
서두르지마 늘 충분하니까 그대로 있어도 돼
나의 여행의 시작은 나야
내가 바라던 곳이야
흔들리지 않게 맘을 잡아
뉴진스
난 사탕을 찾는 baby,
내 맘은 설레이지
you give me butterfly, you know
내 맘은 온통 paradise
꿈에서 깨워주지마
내 지난 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느린 한마디보다 조용함이 더 좋아
기다리고 있지만 매일 이런건 아냐
첫댓글 내가 하이브 좋아하는 이유 ♡
내가 너무 좋아해
윙즈 가사 ... 넘 좋아 ...
하이브 개 개 개좋아
하이브 너무 내 취향........
하이브 컨셉 다 내 취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