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산티아고 나홀로 걷기 운동은 부천 원미어울마당으로 정했다.
부천 원미 어울마당은 예전에 원미구청자리이다. 이곳은 원미동 사람들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 및 행정업무를 주관하고 있고 식당에서는
저소득자분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며 일반 노인들도 몇천원이면 표를 사서 음식
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명절이나 때가 되면 저소득자집에 쌀등 선물도 주고각
종 생활용품을 전해준다.
이상은 원미 어울마당을 찾으면 접 할 수 있는 모습들이다.
만화창작 스튜디오에서는 무슨일을 하는지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만화영상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오늘은 홀로걷기를
여기서 마무리 한다. 끄엇!🙏
첫댓글 부천 원미 어울 마당 좋은곳이 네요
만화창작과 좋은글이 스튜디오에서 작품을 만드는군요
감사합니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만화창작 스튜디오는 첨 봅니다.....음....
차마두님을 안불렀겠다.......우..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