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날씨가 흐리고비가 조금씩 왔어요포천 국립 수목원
겨우살이
만병초
버들강아지
새
산림박물관
장수하늘소
팽나무 뿌리
검정색 개구리
개구리알
오늘 해넘이
첫댓글 복수초을 못 보셨나봐요전 어제 가서 봤어요
복수초꽃은찾다가 못 찾고그냥 왔어요풍년화꽃은 만개 했더군요
@스위트리 혹시 또 가시게되면 역대 대통령 벽화 주변과 풍년화보고 내려오면서 오른쪽 큰 나무밑그리고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 연못 가기전에도 복수초 자리가 있어요
@갱자 따뜻한 봄에광릉요강꽃과복주머니란 꽃을보러 가야 하는데시간을 맞출지 모르겠네요..갱자님감사합니다
@스위트리 포천 수목원은 언제가도 꽃이 반겨주고 식물들이 반겨주는 곳이지요.저도 요강꽃과 복주머니 보려고 신경쓰고 있답니다부지런하게 다니시는 스위트리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감사해요
@갱자 열심히 때를 맞추어서갈려고 노력하는데그것이 잘 안되네요..갱자님고맙습니다
갱자님이 가신다는 포천수목원을다녀오셨네요 포천수목원에도 봄소식을 느껴지고수목원 곳곳을 잘 봤습니다
갱자님은어저께 다녀 오셨고저는 오늘 다녀 왔습니다..국립 수목원은이제 겨울에서깨어 날려고 합니다..산개구리가 알을 많이 났았어요..감사합니다
봄날의 포천 수목원포근한 햇살이 내려앉고바람은 살랑살랑 춤을 추네초록 잎사귀 반짝이는 길새들의 노래가 흘러가네개울물 맑게 흐르는 곁에연둣빛 새싹이 얼굴을 내밀고하얀 목련 우아하게 피어나고분홍 철쭉이 길을 물들이네향기로운 길 따라 걷다 보면마음에도 꽃이 피어나네나무는 조용히 이야기를 하고바람은 그 말을 전해주네포천의 숲이 품은 봄날고요한 쉼이 머무는 곳푸르른 꿈을 안고 서 있는수목원 나무들처럼 살고 싶네
포천 국립수목원에도봄이 살짝 왔습니다산개구리가 알을 많이 낳았어요또 얼마나 시끄럽게 울어대는지요.."나무는 조용히 이야기를 하고바람은 그 말을 전해주네"너무 좋습니다
겨우살이, 와! 실제로 보셨네요?TV에서만 봤는데요.스위트리님은 봄소식을 자주 접하시네요.제 눈에는 아직도 겨울풍경만 보여요ㅎㅎ
겨우살이 국립수목원에서는쉽게 볼수 있어요..자세히 보니깐개구리들도 봄이 왔다고개구리알을 낳았더라구요..정녕 봄은 오고 있습니다
@스위트리 겨우살이를 찾아보니기생하는 나무에 따라서약성과 약효가 다르다고 하네요.^^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가 가장 좋다고 해요. 신기해요😃
@아티제 겨우살이에 대해서방송에서 본적이 있어요..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가 약효가 제일 좋군요저도 아티제님 덕분에 잘 배웁니다
포천 국립수목원에도봄기운이 납니다팽나무 뿌리 예술이예요개구리알도 많구요오늘 해넘이 참 멋집니다
국립수목원에도살금살금 조금씩 봄이 오고 있습니다검정색개구리가알을 많이 낳았어요개구리우는 소리도얼마나 요란스러운지요..해넘이풍경이장관이었어요
포천 국립수목원에 봄이와서활기차니 좋습니다.
포천 국립수목원에도개구리가 알을 낳기도 하고,만병초 꽃몽우리도 올라오고.,봄은 오고 있습니다
첫댓글 복수초을 못 보셨나봐요
전 어제 가서 봤어요
복수초꽃은
찾다가 못 찾고
그냥 왔어요
풍년화꽃은 만개 했더군요
@스위트리 혹시 또 가시게되면 역대 대통령 벽화 주변과 풍년화보고 내려오면서 오른쪽 큰 나무밑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 연못 가기전에도 복수초 자리가 있어요
@갱자 따뜻한 봄에
광릉요강꽃과
복주머니란 꽃을
보러 가야 하는데
시간을 맞출지 모르겠네요..
갱자님
감사합니다
@스위트리 포천 수목원은 언제가도 꽃이 반겨주고 식물들이 반겨주는 곳이지요.저도 요강꽃과 복주머니 보려고 신경쓰고 있답니다
부지런하게 다니시는 스위트리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감사해요
@갱자 열심히 때를 맞추어서
갈려고 노력하는데
그것이 잘 안되네요..
갱자님
고맙습니다
갱자님이 가신다는 포천수목원을
다녀오셨네요
포천수목원에도 봄소식을 느껴지고
수목원 곳곳을 잘 봤습니다
갱자님은
어저께 다녀 오셨고
저는 오늘 다녀 왔습니다..
국립 수목원은
이제 겨울에서
깨어 날려고 합니다..
산개구리가 알을 많이 났았어요..
감사합니다
봄날의 포천 수목원
포근한 햇살이 내려앉고
바람은 살랑살랑 춤을 추네
초록 잎사귀 반짝이는 길
새들의 노래가 흘러가네
개울물 맑게 흐르는 곁에
연둣빛 새싹이 얼굴을 내밀고
하얀 목련 우아하게 피어나고
분홍 철쭉이 길을 물들이네
향기로운 길 따라 걷다 보면
마음에도 꽃이 피어나네
나무는 조용히 이야기를 하고
바람은 그 말을 전해주네
포천의 숲이 품은 봄날
고요한 쉼이 머무는 곳
푸르른 꿈을 안고 서 있는
수목원 나무들처럼 살고 싶네
포천 국립수목원에도
봄이 살짝 왔습니다
산개구리가 알을 많이 낳았어요
또 얼마나 시끄럽게 울어대는지요..
"나무는 조용히 이야기를 하고
바람은 그 말을 전해주네"
너무 좋습니다
겨우살이, 와! 실제로 보셨네요?
TV에서만 봤는데요.
스위트리님은 봄소식을 자주 접하시네요.
제 눈에는 아직도 겨울풍경만 보여요ㅎㅎ
겨우살이
국립수목원에서는
쉽게 볼수 있어요..
자세히 보니깐
개구리들도 봄이 왔다고
개구리알을 낳았더라구요..
정녕 봄은 오고 있습니다
@스위트리 겨우살이를 찾아보니
기생하는 나무에 따라서
약성과 약효가 다르다고 하네요.^^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가
가장 좋다고 해요. 신기해요😃
@아티제 겨우살이에 대해서
방송에서 본적이 있어요..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가 약효가 제일 좋군요
저도 아티제님 덕분에 잘 배웁니다
포천 국립수목원에도
봄기운이 납니다
팽나무 뿌리 예술이예요
개구리알도 많구요
오늘 해넘이 참 멋집니다
국립수목원에도
살금살금 조금씩 봄이 오고 있습니다
검정색개구리가
알을 많이 낳았어요
개구리우는 소리도
얼마나 요란스러운지요..
해넘이풍경이
장관이었어요
포천 국립수목원에 봄이와서
활기차니 좋습니다.
포천 국립수목원에도
개구리가 알을 낳기도 하고,
만병초 꽃몽우리도 올라오고.,
봄은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