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철이 어머니와 아들
어머니와 아들 셋이서 살고 있었다
각각 1,2,3,학년인 아들들이 오늘따라 도시락을 빠뜨리고 학교에 갔다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들고 학교로 달려가서 큰소리로 아들들을 불렸다
" 종철아~!" 깜박 졸고 있던 수위 아저씨가 깜짝 놀라서 "종을 쳤다"
어머니는 종철이가 대답하지 앉자 둘째 아들을 불렀다
" 또철아 ~!" 그러자 수위 아저씨가 "또 종를 쳤다"
또철이도 대답하지 앉자 막내 아들을 불렀다
" 막철아~!" 그러자 수위 아저시는 @ @ @ @ @ @ 종를 " 막쳤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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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도 즐거움이 가득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수요일 되시고 건승하셔요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웃고갑니다
재미있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들이름이 종철이 또철이 막철이 어마가 도시락들고 학교가서 수위에게 아들이름 불르자
종을 쳤다지요 잘 보구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수위가 잠이 덜깬 모양이지.
웃고 갑니다.
잘 보고 웃고감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