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트족으로.. 반달팩션 디스트로이, 훈족팩션디스트로이, 사마르티안 디스트로이 달성했습니다.
초기 성 하나랑그 옆에 하나 먹은 상태에서 달마다 들어오는 1000원가지고 랜서만 생산해서 주로 적의 리더만 노려서 전투 시작하면 적 장군에게만 모든 기병이 돌진합니다...모랄때문에 장군주변의 모든 보병이 다 백기들려지고 중앙정확히 뚫리면서 장군은 바로 죽습니다. 한 기병 300명 가지고 적 2000명 죽였습니다. Heoric만 6번뜨고 훈족또한 가볍게 멸망시켰는데 사마르티안할때 정말 무서웟습니다. 온리 기마병팩션은 아니더군요.. 뜨자마자 기병돌격하는데 하필 적의 2군단이 붙어있는상태라서 우리편 리더와 헤어 두편으로 갈려서 각각기병200기씩끌고 갔는데.. 헤어가 향한 쪽의 적군이 더 약해서 빨리 뿌스고 다시 증원왔는데 제가 리더보낸곳은 완전히 창병천지였다는... 결국 거의다 이겼을 때 리더 화살맞고 전사하더군요.. 별 9개짜리였는데..
정말아까웠습니다.
그래도 리더의 목숨으로 무려 3개의 호드를 막아낸 우리 고트족이었습니다. 몰래 부대하나빼서 콘스탄티노플 뒤치기가서 먹었습니다. 도시 현재 콘스탄티노플 포함해서 3개... ㅋㅋㅋ 콘스탄티노플약탈하니까 30000주더군요.!
첫댓글 프랑크족 팩션리더.. 나이 80;; 유능한 후계자 나이가..벌써 50넘었는데.. 징그럽게 안뒤지길래 서로마군 라지시티에 박치기했습니다. 다음턴에 역공해오더군요. 42명 vs 1500여명.. 궁수,창병,중갑보병.중기병,...조합, 첨엔 그냥 자살할랬는데 도시에 주둔군도 많고.. 조합도 좋아서..천천히 병사수나 줄여놓을려고
돌고..돌고.. 궁수챠지..빠지고..빠지고.. 기병오면 치다가 빠지고..빠지고.. 모래시계 전부 써가며..그렇게 플레이하다가 -0- 이겨버렸습니다.;; 피로도..관리해가면서 .. 챠지하고빠지고..하니 마지막에 창병빼고..거의 이겨버리더군요. 챵병에 기병좀 죽고.. 마지막에 7명남고 도시 먹어버렸네요;;
저두 느끼는 거지만 강한 창병이 없는거같아여
고트족원형방어진 의외로 아주 강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팔랑보다 효과가 큰거 같아요 완전히 기병에 포위됐는데도 4명죽고 적 기병 다 백기뜨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