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도둑맞은 아기들

[전기택(거북이)]

전쟁 중 이스라엘은 합계 출산율이 늘어 3명이라 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토라 구절대로 출산을 신의 뜻이자 의무로 여깁니다

분쟁 지역인 팔레스타인 야세르 전 의장도 ‘우리의 강력한 무기는 아랍 여성의 자궁’ 이라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출산, 임신 중인 여성은 병역을 면제해 주는데

과거에는 아기를 낳으면 죽고 죽은 아이 얼굴을 본 부모는 없었다고 합니다

70년간 이어진 도둑맞은 아기들 음모론입니다

그 때 사라진 그룬바움이라는 아기가 결혼하여 출생 비밀을 찾다가 DNA 검사로 친모와 극적 상봉을 합니다

죽었다던 아들이 살아 돌아온 것입니다. 2016년 이스라엘 정부는 진상 조사에 착수,

중동 출신 유대인이 아기를 낳으면 미국, 유럽에 있는 유대인에게 강제 입양을 시킨 것이 밝혀졌고,

중동 출신 유대인 대상으로 한 인종 개종 정황이 있었습니다

최근 네타냐후 총리도 아기 도둑 음모론을 70년만에 인정하여 약5,000명 피해자에게 보상하였습니다

[홍정일(양평동)]

전쟁시에는우리나라도
여인들강제로위안부로
끌고가일본놈들한테성
노예당하듯이중동출신
유대인아기들도비참한
운명을당하니나라없는
민족들은이리저리당해
나라잃은민족은노숙자
취급이나받을수밖에

[전기택(거북이)]

나치에 의해 유대인이 독가스로
청소하듯이 독살했는데

같은 유대인도 출신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인간 개조를

위하여 아기를 위탁 교육시켜
동질화를 꾀한 모양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