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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행복순환의법칙 우리말 톺아보기 ‘식물’이 어때서요?(한국일보) / [빛viit명상] 은행나무 잎새에그리운 마음을 담아
운.영.진 추천 1 조회 170 21.11.07 07:5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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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07 07:58

    첫댓글 늦가을맞이하여 볼거리쓸거리들이 지천에깔려있다.
    사람들은 단푸으로 눈요길하고 시인은 그것을배경으로 글을쓰며,
    가을ㅇ,ㄹ만끽한다는글과
    귀한 빛글인 "은행나무 잎새에 그리운마음담아"를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1.11.07 08:11

    요즈음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보며 걷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예쁜 낙엽 주워 책갈피에 간직하던 그 시절을 그림찻방 글을 보며 떠 올려봅니다.
    식물인간, 식물국회 등에서 단지 정지된, 움직이지 못하는 의미등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미향 교수님 기고문을 보니 갑자기 식물에 미안해집니다^^

  • 21.11.07 08:13

    황금빛으로 물든 빛터의 가을 풍경, 감사합니다.
    그 자체로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21.11.07 08:16

    감사합니다.

  • 21.11.07 08:43

    아낌없이 주는 식물의 가치를 봅니다
    은행잎 단풍잎에 그리운이에게 편지를 썼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21.11.07 08:46

    아름다운 가을의 영혼의 양식 빛의 글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21.11.07 09:00

    "은행나무 잎새에 그리운 마음을 담아"
    이 늦가을 에 잘 어울리는 귀한 빛글
    읽으며 깊어 가는 가을과 낙엽진 나무들
    가을에 피는 꽃들이 닥아 옵니다.
    감사마음 올립니다.

  • 21.11.07 09:04

    식물의 본 가치를 생각합니다 .
    노란 은행잎에 담긴 추억들,
    생각하니 미소도 지어집니다 . 감사합니다 .

  • 21.11.07 09:13

    감사의마음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21.11.07 09:36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1.11.07 09:48

    빛터에서의 아름다운 향연, 알록달록 예쁜 나뭇잎과 은행잎 눈부신햇살~
    행복하고도 즐거운 시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 21.11.07 11:12

    감사합니다

  • 21.11.07 11:25



    신발로 닫고 가기가
    .
    .
    .
    고운맘에 ....
    제가누리는
    삶에 오는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학회장님

  • 21.11.07 11:26

    빛터의 가을향기가 학회장님의 시에
    듬뿍 담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건강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 21.11.07 12:11

    잎부터 줄기 뿌리까지 다 내어주는군요

  • 21.11.07 12:22

    감사합니다.

  • 21.11.07 12:42

    감사합니다.

  • 21.11.07 14:56

    샛노란 은행잎... 귀한글 감사합니다^^

  • 21.11.07 16:25

    샛노란 은행잎 하나 주워
    책갈피로 썼던 옛날
    어릴적 동심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21.11.07 16:53

    그림찻방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빛터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이 늘 그립습니다.

  • 21.11.07 18:09

    감사합니다

  • 21.11.07 18:23

    감사합니다.

  • 21.11.07 20:19

    아낌없이 주는 식물의 가치... 말없이 내어주는 풍요로움...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빛터도 얼마나 아름다울지 가을속에 그리워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1.11.07 20:28

    열심히 책갈피에 단풍잎을 꽂아 두었던 옛 시절이 떠오릅니다.
    빛터 사진 속의 가을 풍경을 담주에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을이 주는 선물 늘 감사합니다.

  • 21.11.07 21:44

    감사합니다

  • 21.11.07 22:08

    은행나무 잎새에 그리움 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 21.11.07 23:45

    요즘은 나무들이 너무나 예뻐 보고 있으면 그저 미소가 생깁니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 21.11.08 00:49

    감사 합니다.

  • 21.11.08 03:15

    감사합니다

  • 21.11.08 08:29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1.11.08 10:24

    감사 합니다....

  • 21.11.08 12:04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21.11.08 14:28

    감사합니다.

  • 21.11.08 16:04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에는...
    누구나 시인이 되나봅니다~~*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식물의 넉넉함들에 그저 숙연해지고 감사합니다 ~*
    소중한 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 21.11.08 18:43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1.11.08 20:40

    노오란 은행잎이 깔려있었던 학창시절 교정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21.11.09 04:26

    지난주 바람이 많이 불어 아들과 걸으며 낙엽을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게 큰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이 다른 종류의 작은 나무에 떨어진 것을 보고 아들과 깔깔대고 웃었습니다.
    마치 누군가 작은 나무에 낙엽을 수북히 얹어 놓은듯한 모습이 연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역동적인 자연의 세계를 만끽하는 이 가을이 있어 인생은 행복한 것 같습니다. 빛viit, 감사합니다^^*

  • 21.11.09 12:23

    감사합니다.

  • 21.11.12 01:11

    색 고운 잎들로 가득했던 빛터의 풍경이 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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