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나갈때까지 경기 안봐야지 하고 강아지 산책시키도 와도 시간이 많이 남아 결국은 티비를 틀어 보는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왜 이걸 틀어서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지.
국내 선수들은 다음 감독이 옥석고르고 키우던 하게 놔두고 이따위로 할거면 숀롱이나 프림가지고 다른 팀에서 지명권이라도 받아와지면 받아와서 다음 감독 입맛에 맞을 유망주라도 데려오게 해줬으면 싶네요.
무전술 막농구 홈 개막 3연패 99% 로딩중인데...
진짜 제발 이렇게 시즌내내 할거면 빨리 좀 나가줘라
돌동현아...화면 잡힐때 마다 명치한대 치고 싶을만큼 화만 돋우다니...스트레스에 소화불량까지 오겠다
첫댓글 숀롱은 스탯만 쌓지 워니랑 매치업 헤매네요
프림 사용법쓰듯이 쓰면 숀롱은 능력치 60프로 밖에 못뽑는거 같은데 그래서 이따위로 쓸려면 다른팀에 뭐라도 받고 보내주란 말까지 한거네요. 프림도 업되면 혼자 우당탕탕 공몰고 가는거 반은 턴오버 나는거 같은데 옆에 가드 주고 뛰면 될꺼 같은 실수 반복하는거 보면 프림 통제도 못하고 있구요. 코치때는 용병들 면담하고 컨디션끌어올리고 잘하더니 감독되서는 아무것도 못하네요
아직 울산도 연고지 이전이 안되서 홈이 먼거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