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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울릉도 여행 2
기다림 추천 0 조회 196 10.12.05 17: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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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10:49

    첫댓글 기다림님의 행복한 모습~~~!참 보기 좋군요. ㅎㅎ 갈매기들이 앉은 사진도 참 좋습니다. 두 분 늘 행복하시길....^^

  • 작성자 10.12.08 15:44

    요즘 통 뵙기가 힘듭니다^^& 소산님은 잘 계시지요^^&

  • 10.12.06 12:08

    아~~또 가보고 싶은 울릉도...
    예전에 갔을때보다 단장된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10.12.08 15:45

    딱 한 번 자유여행으로 가고 싶은곳 울 릉 도 !!!

  • 10.12.07 20:03

    언젠가 나도 가고 말꼬야~~ㅎㅎ
    두 분모습 보기 좋습니다 부럽다는 말씀!!^^*

  • 작성자 10.12.08 15:45

    언제든지 다녀 오세요^^&

  • 10.12.08 10:04

    모두가 '예'라고 말 할때 '아니오'라고 말하는 넘 꼭 있다더니...갈매기중에도 그렇군요?? ㅎㅎㅎ

  • 작성자 10.12.08 15:45

    그렇군요^^& 그 갈매기 한 넘이 어깨가 가려웠나^^&

  • 10.12.08 10:42

    울릉도 호박엿, 울릉도 오징어.. 사진으로 보니 실감나네요. 요즘엔 하나 더해 명이나물로도 유명하지요?
    저는 그 나물을 좋아해서 많이 사 오고 싶습니다. 먹는 얘기만 했네요.ㅎㅎ 덕분에 울릉도 풍경 실컷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08 15:46

    맞다!! 우리도 명이나물 한 통 사왔는데!! 어째 중전께서 밥상에 올리지 않는다^^& 오늘 저녁 물어 봐야지요^&

  • 10.12.08 15:18

    기다림님 덕분에 울릉도 구경 한번 잘 했습니다...가을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알록달록한 단풍과 시원한 바다 풍경을 보노라니 ~~ 청량함과 상쾌함이 팍 팍 옵니다..

  • 작성자 10.12.08 15:47

    예!! 11/11~13일 다녀왔습니다^^& 꼭 한 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 10.12.12 07:21

    무지개다리 나만 걸은즐 알았더니 요산님도 ~~

  • 10.12.16 23:52

    저도 울릉도는 다시 가고싶은 섬이랍니다. 덕분에 구경잘하였습니다. 두분의행복한 모습이느껴집니다.

  • 10.12.17 11:23

    늦게 피는 털머위꽃이 참 이쁘네요. 저 바닷길을 걷고 싶어집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 10.12.17 15:40

    16년전쯤 섬의 모습이 너무도 달라졌네요.
    그해 여름 사타구니 습진 때문에 기어 올라갔다,굴러 내려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걸들에게는 말도 못하고...
    잘 보았습니다.

  • 11.01.02 10:19

    아직 울릉도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 너무도 아름답군요 . 두고두고 볼려고 스크랩 좀 해 갑니다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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