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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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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꽃구경 갔다 사우나탕 처럼 습한 날씨에 더위를 묵고- 옥천군 이원면 묘목공원 수국, 그리고 나즈막한 산~
뫼들(대구시 수성구) 추천 0 조회 311 25.08.05 07: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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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5 11:15

    첫댓글 선배님 무더운 삼복 더위에 별일 없이 잘 계시는 갑네요 ~꾸뻑
    이 무더운 날시에도
    여전히 팔도강산을 희젓고 다니는 걸 보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산행기를 보면 역시나
    한편의 소설을 본듯 합니다
    어떻게 모든것을 다
    기억하고 기록을 하는지 존경 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 오래 다니세요
    파이팅!!! 입니다 (힘)
    감사합니다 *****
    또 들러 겠습니다

  • 작성자 25.08.05 21:12

    오우 ok님 오랫만이네요!~
    더분데 우예 지내능교?~

    최근에 행사가 겹치가 산어귀나 화랑산악회에 안갔띠
    실물 기경을 못한지도 한참 되는거 긋네요!~
    당근 잘지내고 있겠지요?~ㅎ

    하도 덥고해서 시원한 기차를 타고 여행도 할겸 꽃기경도 하고
    뭐만한 산도 타고 한바꾸 돌아가 옥천역으로 갈라켔띠
    이넘의 날씨가 우예 그리 한증탕긋이 푹푹 찌던지 바지 아래까지
    땀이 내리와가 열사병 전조 증상인 어지럼증까지~
    식겁했네요!~ㅠ

    산에 갔다오마 늘 메모 하는기 습관이 되가
    끌쩍거리 보는데 이것도 노동이네요!~ㅎ
    좋게 바조가 어깨가 무겁심다!~

    조만간 한분 만나가 시원한 막걸리나 한잔 합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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