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좋아하는 분들이 한자리에 세분이 모두 모여 미국인은 물론이요
세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국민들의 건강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핵심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가장 정직하게 정보를 전달해주셨습니다.
한국국민들이 워낙 우물안 개구리이고 프로파간다에 잘도 넘어가고 가스라이팅
지독하게 잘 당하는 특징이 있어 오늘 제가 포스팅해드리는 것 제발 잘 보고 잘 듣고
깨우치시길 진심 바랍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 입니다.
https://youtu.be/LxIEcQFUYvI?si=FBZ5KvtewS6u4gQ8
<종말의 시대, '의학보다 이념이 우선하는 시대'...좋은 의사가 된다는 것은?>
벌써 2024상반기CPAC이 미국서 진행 중이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들이 등장해서 이영상 올립니다.
미국 에포크타임스본사 수석편집장 ''얀 예캘랙'
얀예캘랙은 American Thought Leaders'진행자죠 개인적으로 이분 좋아합니다!
유명한 내과전문의 ''브룩밀러박사님'' ''로버트말론박사님'의 매우 중요한
토크세션입니다, 대한민국의 의료붕괴상황에서 반드시 참고해 봐야할 내용입니다
<의학계까지 침투한'사회주의 이념....좋은 의사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의학박사들이 논문하나를 써도 심하게 '검열'받는 '중앙집권적 통제'가 벌어져왔고
지금도 그런 검열은 현재진행형.
부룩밀러박사님은 내과전문의이자 버지니아에서 300마리 소를 기르는 목장을
운영하기도 하는데 무섭게도 ''의학계와 목축업'' 동시에 중앙집권적 통제가
벌어지는 걸 겪고있는 장본인기도 합니다
<제조업, 의학품, 에너지를 다른 나라에 의존하도록 하는 방향이 진행 중>
다국적 기업들이 차지하고 독점하도록하는 방향
*로버트말론박사님은 자신과 아내가 쓴 2000년도 논문이 그토록 심하게 검열당하게
될 줄 예상못했다고 합니다.
의학계는 이제 중앙집권적 통제속에 검열받고 의사들이 거기에 반항하고 반대의견을
내면 법적인 처벌받아 감옥에 가고 엄청 난 벌금을 내야하는 현실, 이미
캐나다와 프랑스는 그런 중앙집권적 통제가 진행 중인 대표적 나라입니다
<의사의 의견개진, 진단, 환자치료에 있어서 중앙에서 통제를 하는 시스템>
<이런 배경에는 '공리주의'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의미냐 의사가 환자에게 집중해야한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완전히
반대되는 사상입니다
*의사는 당연히 환자 개개인의 촛점에 맞춰야합니다
그러나 지금 의학계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공리주의 이념으로 뒤틀려있어요
<의학계전반에 바로 '사회주의'가 침투하고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선서의 기본은''환자에 개인비밀을 보장하고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말자'
*로버트말론박사님에게 얀예캘랙이 질문했어요 WHO를 필두로 국제기구의 시각은
뭔가요?
'중앙집권적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공중보건을 무기화 하는 것'입니다!
WHO테드로스는 부인하지만 문서화 된 자료가 있고
저들은 무엇이든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종교를 단일화시도하듯 <모든 문제가'단일 보건' 범주하에 들어가게 하려는것>
*만약 국가가 WHO에 명령에 동의하거나 이의를 제기하지않으면 잠재적 제재
더 나아가 다른 제제에 처할 수 있게도 됩니다
그것은 국민이 받게 될 의료절차,맞게 될 주사, 복용할 약물을 규정할 수 있는 수준
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의사와 환자의 소통까지 막을 수 있고 환자가 원하는 약품을 제재할 수 있게 됩니다
<글로벌 규모 중앙집권적 의료가 되는 것입니다> 통제검열시스템!
글로벌리즘이 모든 의료를 통제하고 WHO가 국가와 개인이 할 수 없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지시할 수 있게 됩니다>
*분명히 WHO문서를 살펴보면 '각국의 행동을 지시할 권한을 WHO가 갖는다'고
되어있습니다!...교묘하게 지시라는 단어대신 법적인 용어를 사용하고있죠
<단어를 바꿔 무기화하는 건'선전戰의 핵심'입니다>
...다양한 글로벌리스트조직들과 NGO에서 자신들의 통제 아젠더를 강화하고자
언어를 재정의하고 단어를 무기화합니다
**브룩밀러박사님은 이런 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맞써 싸워야한다고 합니다''
'폭정이 성공을 거둔다는 것은 좋은 사람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뜻합니다'
국민이 힘을 합쳐 맞선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고 맞서지않고 묵인한다면
더욱 더 나쁜결과들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WHO에 관해서 우리미국정부에 요구해서 협약에 서명하지못하게 해야합니다>
<우리 미국이 WHO를 탈퇴하고 WHO분담금도 끊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WHO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새로 다가 올 펜데믹에 대해 세계인들이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선전하고있지만 우리들이 지난 펜데믹을 잘 대응한것처럼 우리는
준비되어있지만 저들이 준비가 되어있지않다고 말하고싶습니다
*로버트말론박사님''미국의 주권을 글로벌리스트들과 WHO손아귀에 넣어주자는
새로운 표현은 바이든행정부가 만든다는 것이죠''
다행스럽게 우리 미국헌법에는 '의료에 대한 규제'에 대한 조항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의료를 규제할 권한을 넘기는 WHO와의 합의에 참여할 권한이 없습니다
그건 연방정부의 '위헌'입니다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안 이상, 힘을 합쳐서 정부와 의원들에게 WHO와
글로벌리스트들에게 주권을 넘기지못하게 강력하게 요구해야합니다>
*정부가 국제보건규정조항을 멋대로 수정하지못하게 국민이 나서야합니다'
[보건복지부와 WHO사이에 벌어지는 일을 감시할 조사위원회를 설치해야합니다]
<의료의 중앙집권화 세계화대신 '분권적인 접근'을 강조해야합니다>
'분권화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강화하는데서 시작됩니다'
*이렇게 하지못하면 의료제공자, 간호사들은 여러분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관리하게 될 겁니다
[글로벌리스트 저들이 원하는 것]
국민들을 숫자로 취급하고 시스템을 통해 진단하고 체크리스트에 따라 진료받는
표준화 된 의료체계입니다.
..지금 미국의학대학에서 Wokism과 함께 가르치고 있는것이며 시스템 전반에
밀어붙이고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이 숫자로 취급당하지않으려면 강력하게 이런 의료중앙집권화시스템에
반대한다고 강력하게 정부를 향해 요구해야합니다!
[미국한국네티즌들의견] 한국은 아주 복합적인 의료붕괴로 가고있는 상황
정부는 글로벌리스트 다보스포럼의 아젠더에 충성을 다하는 세력이고
그냥 윤정부를 글로벌리스트정부라고 불러도 부정할 사람들이 있을까싶다
글로벌리스트 윤정부의 사회주의 의료정책 오로지 좌빨의 원하는 사회주의정책으로
강압적으로 전체주의식으로 밀어붙이는 행태
거기에다 의협과 환자내버린 전공의들의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저버린 복합적 상황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완전히 망각하거나 집어던져버린 한국의사들입니다>
*한국 의료붕괴는 오래 전부터 세계의학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예상했던 일이라고한다
지금 한국국민들은 무섭게 가스라이팅당한 체 오로지 밥그릇싸움질하는 의사들은
없어져야하고 탄압해서 찍어눌러버려야할 전체주의 프레임에 갇혀 앵무새처럼
오로지 의사들에게만 분노를 퍼붓고있고 윤정부의 사회주의의료정책의 무서운
실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재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이자들이 이렇게 환자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하는 의료대란에 왜 비난을 하지않을까 그것에 대해 아둔한 백성들은 의혹조차
갖지않는다 우물안 개구리들이니깐.
좌좀들이 원하는 정책 의료붕괴로가게하는 사회주의정책을 좌좀들을 대신해서
윤석열정부가 밀어붙이고 있으니 속으로 ''뎅큐''라고 외쳐대고 있는데 말야!!
*국힘당에 左동훈이 민주당 한화갑의 조카를 비대위에 앉혔는데 그 여성이 바로
WHO에서 일을 해 온 글로벌리즘에 쩔어 댄 좌파라는 사실!
左동훈과 국힘은 이미 글로벌리즘이 종교인 자들이고 그런자들만 깔아댔으니깐!
<국힘당 더불어공산당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개혁신당 윤정부까지
이들은 모두 ''다보스포럼 글로벌리스트들'에게 굴종한 자들'>
이나라를 세계정부 속으로 끌고가는 자들!
다만 좌파정당들은 주한미군철수 낮은연방제적화통일을 목표하고 조선로동당과
중X공산당에게 나라를 갖다바치는 세력이고
윤정부와 국힘당 이세력들은 글로벌리스트들의 하수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나라의 미래가 존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