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Re: 입춘세시 동지세시 - 벽갑인정이 해결의 열쇠
옥돌매 추천 0 조회 516 08.10.28 07: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0.28 10:35

    겨울은 살인상생하니 수운이 좋은 것인가요?

  • 08.10.28 10:41

    자월이면 편관격인데, 편관격은 재성이 투간하면 파격이 아닌가요?

  • 08.10.28 10:56

    궁통에서는 <겨울의 丁火가 甲木이 있으면 水가 많거나 金이 많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上格이라고 할 수 있다.> ......x 癸 丁 甲 이 곤명이 계유대운 임신대운에 개박살인데 상격이라 ... 어제 실관사주에서 .....정축월입니다 궁통만이 정답이 아니지요.

  • 08.10.28 13:39

    인당님. 아래 공부님이 번역한 것을 보고 이해부터 하고나서 비판해도 늦지 않겠네요. 아전인수도 정도껏 해야지요. 실력자인 공부님은 고전을 통해 겸손하게 공부하건만, 인당님은 난강인지 궁통인지를 이해하지도 못한 채 큰소리만 치는군요.

  • 08.10.28 13:52

    칠살이 병인데 좋을 리가 무에 있단 말이요? 갑목이 설기시켜주니 해를 끼치지 못한다는 말인데, 위 글이 수운이 흉해를 끼치지 못한다는 말이요? 흉하다는 말의 의미도 모른 채 큰소리치기는. 허허 참. 모르거든 아는 채 하지 말고 우선 공부님 글을 보고 배우기부터 하시요.

  • 08.10.28 14:35

    인당님. 문장 독해력이 어디 갔는가 봅니다. 원국이 아닌 운에서 수운이 오면 흉하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군요.

  • 08.10.28 09:10

    목을 생목과 사목으로 구별하여 그 用을 찾아보면 분명한 벽갑인정 사주로 판단됩니다. 생목과 사목을 찾는 것이 우선이 되겠지요.

  • 08.10.28 11:30

    생목이니 벽갑인정이 필요합니다. 살아있는 나무는 불에 태우기 많이 힘들게 됩니다. 그래서 베어서 태워야 합니다.

  • 08.10.28 12:15

    그렇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사목을 쪼개서 불태우면 불이 쉬 꺼지게되니 사망에 이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함을 두고 印이 財를 보면 황천에 간다고 구결에서 언급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 08.10.28 14:06

    생목이라도 신강하고 다 큰 동량목이면 그 목의 질을 형태로 가꿈에 잇어서 금의 유입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벽갑인정이 물론 사목에 통용되는 이론이지만 큰 생목또한 금의 유입으로 탈태하고 형태를 잡을수 잇을지,,,,고수들에게질문해봅니다

  • 08.10.28 19:01

    死木을 쪼게서 벽갑하는 金의 용도와 生木을 잘 키우기위해 다듬어주는 金의 용도가 다르니 잘 관찰하여 판단해야 겠읍니다.

  • 08.10.28 15:26

    1.진성장군 - 甲木 : (寅)卯辰이 있어 生木으로 보고자 하나, 卯酉충하고, 旺한 子水가 卯의 뿌리를 얼려버리니, 辰土위의 甲木은 잘 자란 巨木으로 보고 棟樑之木으로 작용하고자 합니다. 水는 당연 忌神으로 작용하며, 남방대운에서 힘을 쓰지 못한 것은 水가 旺한 사주에는 火氣가 와도 除濕할 수 없으니 역량발휘가 되질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 08.10.28 15:33

    2.김종필 - 水旺節에 壬水가 투간하여 더욱 寒冷해진데다가 얼음 낀 썩은 丑土 위의 乙木은 키우지 못할 야생화초입니다. 게다가 丙火의 기운을 얻어 己土가 除濕작용을 하려 하나 乙木이 극제하니 이 사주에서는 病이 되기에 제거해 주어야 좋다고 봅니다.

  • 08.10.28 16:06

    궁통의 "겨울의 丁火가 甲木이 있으면 水가 많거나 金이 많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上格이라..." 이라는 말에 동의 못함. 水多면 오히려 甲木이 병이 되는 경우가 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