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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캡스에 해가 되고 있는 르브론의 '냉각 모드'
Duncan&Kidd홧팅 추천 1 조회 2,328 15.01.01 06: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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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1 09:10

    첫댓글 정신차리고 제대로 뛰어줬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여태까지 쌓인 마일리지를 생각하니 좀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르브론이 정규+플옵 합쳐서 41,000분을 뛰었다고 하는데 이미 은퇴한 티맥이 딱 32,000분 뛰었더군요.. 흐엉..

  • 15.01.01 10:12

    올시즌 팀의 위치가 기대보다 낮은 곳에 있긴 하지만, 체력 관리는 필수라고 봅니다. 르브론이 체력이 약한 선수라는 생각은 안 들지만 몸뚱이가 크고 역할이 너무 많아서인지 시즌을 마무리 할 때 쯤엔 대부분 체력 이슈가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단축 시즌은 제외하고 스퍼스를 꺽고 우승할 때조차도 공격에서 제 기량을 다 보여줬다고 하기는 힘들죠.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르브론이 어느정도 관리하면서 팀은 상위 시드를 차지하는 것이겠지만, 본문에서 말하는대로 강팀과의 경기나 접전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팀이나 르브론이나 현재 성적보다 더 강하다는 뜻이니 어떤 의미에서는 오히려 좋은 지표같기도 합니다.

  • 15.01.01 11:00

    코비랑 얼추 비슷한 페이스로 뛰고 있는 것 같은데- 코비는 한 시즌 날리고서도 55000분을 뛰었네요 ㄷㄷ (46588, 8641)

    카터 형님은 정규39742분 플옵 2551분...플옵 출장시간에서 안구에 습기가-ㅠ

  • 15.01.01 11:03

    출장시간 통계도 나와있네요-ㅎ 플옵까지 합친 통계도 있음 좋겠는데 아쉽..ㅎ

    http://www.basketball-reference.com/leaders/mp_care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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