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인 연예병사 정지훈(비)은 사기명도소송으로 사문서 위조, 동행사, 무고, 위증, 명예훼손, 절도, 권리도용, 유치권 도용, 점유권 도용, 가족 폭행, 경찰 폭행, 군복무중 무고로 명예훼손, 불법강제집행청구, 불법강제집행절도 외에 40가지 범행을 하고도 강남경찰과 중앙지방검찰은 피해자인 본인을 반대로 피의자로 조작하여 조사, 수사, 대질수사, 정식재판도 없이 강남경찰 경제5팀과 김미정 팀장 외 수사관들은 불법강제, 감금, 연행하여 공갈 협박으로 300만원을 벌금죄로 강탈하여 즉시 위경련을 일으켜 몇 바가지를 토해내고 응급으로 영등포 충무병원에 입원(2013년 8월 19일) 퇴원 후 검찰로 뛰어가서 조사 열람결과 국제 인권, 주권, 생명권, 생존권, 정당방위권을 완전 금지시키고 경찰과 검찰이 조작하여 피해자를 완전하게 피의자로 만들어냈습니다. 정지훈의 군 복무중 이미 전에 위법한 군법 위반, 언론보도에 의한 재미교포 청년의 돈을 빌려 라스베가스에서 도박(당시에 도박빚도 갚지 않음, 상습도박), 횡령(원단회사 기업인의 돈을 횡령하고 소송 중 원단회사 사장이 나에게 전화하여 횡령된 것을 부분적으로 보상받았다고 했음), 먹튀 (지인들의 보도에 의하면 제가 외국에서 와서 한국실정을 몰라 정지훈이 사기를 치는데 정지훈은 먹고 튀는 사기인으로, 닉네임이 먹튀라고 함), 보도에 의하면 외신도 포함해서 비(정지훈)가 누구인지 모르고 나중에 알고 보니 소송만 전문하는 연예인이고 나(크리스틴 박)도 가수 비가 한국 최고의 가수이고 세계적인 가수라는데 홍콩에서 CD음반을 들어보려고 홍콩을 다 뒤져도 CD 한장을 못 발견했다. 지금 사기소송 때문에 한국 3년반 체류 기간 리서치 연구한 결과 정지훈은 최고가수가 아닌 춤추는 이(댄서)였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완전 사이비 전문사기꾼이다. 이것은 분명한 수천만의 천재 문화예술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다.
첫댓글 올리신 글을 보니
억울하신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혹시 모르니,
실명을 블라인드 하심이
어떠신지요?
분홍 선생님!
이 땅의 법리가 그 기준을 도덕성과 양심에 두어야 하는데 금전에 두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이 땅의 사법정화를 위하여 이름 석자도 제대로 밝힐 수 없이 실명을 사용할 수 없는 이 세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이 글의 조회수(39,559 명을 넘어서)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769
그렇게 님과 같이 지금 국민들이 억울한 일들을 당한 것을 호소하여 부탁하는 아고라 청원제도도
이렇게 유니코드 제어문자를 써서 서명인원수가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을 제공한 자가 누구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
"분명한 수천만의 천재 문화예술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다. "
그런일도 있을수 있군요 고맙습니다. 필승!
억울함이 조기에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사회의 저명인사들에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노블레스 오블리쥬"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인데, 이 나라에는 그것을 기대하기는 요원한가 봅니다. 오히려 반대로 저명인사들이 더욱 반사회적입니다. 정지훈은 책임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사회의 저명인사들에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노블레스 오블리쥬"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인데, 이 나라에는 그것을 기대하기는 요원한가 봅니다. 오히려 반대로 저명인사들이 더욱 반사회적입니다. 정지훈은 책임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건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