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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케빈 러브를 클리브랜드에 남기기 위해서는
Duncan&Kidd홧팅 추천 3 조회 1,946 15.01.04 02: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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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4 09:47

    첫댓글 마이애미의 보쉬도 불만이 많았겠죠. 다만 스스로 결성한 빅3였기에 좀 더 참을수밖에 없었고 우승이라는 성과가 돌아왔기에 4시즌간 지속될 수 있었겠죠.

    하지만 케빈 러브의 경우 우승급의 팀성적,본인의 어느정도 역할증가가 없이는 클블에 남기 어려워보이네요.

  • 15.01.04 12:21

    러브가 불만을 표시하기전에.. 본인이 지금 할 수 있는게 뭔지가..
    올시즌에 클블애들이 왜 3점 라인에 섰을 때만 주는가보면.. 러브가 감량한 후로 인사이드에서 비벼주면서 포스트업을 하질 못하더군요.
    파워를 잃어버린 탓에 고전을 하는게 보입니다. 올시즌 야투율도 좋지 못하구요.
    지금 폼을 보면 오히려 클블이 엄청 후회하고 있을 거 같네요..

  • 15.01.05 06:33

    사실 압도적으로 더 아쉬운건 캐브스고 칼자루도 러브가 쥐고 있는 셈이니까요. 러브가 정말 기대보다 못 해주고 있긴 하지만 팀 사정도 썩 좋질 않으니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 15.01.04 12:29

    클리블랜드 입장이 어려워졌네요 ㅎ 러브는 기대했던 수준이 아닌데 그렇다고 그냥 내보낼수는 절대 없는 상황이니까요.

    생각보다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건 케빈 러브인데, 정작 클블이 러브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 ㅎ

  • 15.01.04 15:08

    저는 솔직히 러브가골스가면 좋겟다 생각햇는데 골스에러브가잇다면 상상도하기싫네요

  • 15.01.04 21:10

    결국 승리밖에 없어 보입니다 러브 개인스탯은 크게 의미없다고 봐요

  • 15.01.05 11:48

    두개의 플레이어 옵션이 클블에게 조급증을 만드는군요...

  • 15.01.07 03:31

    이건 하워드 레이커스 있을 때 생각이나는군요. 아직 이런 이야기 나오는것도 이르죠..

  • 15.01.13 17:33

    케빈 러브가 개인기록에 욕심이 있다면 팀을 떠날 가능성도 고려해봐야겠네요. 러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클리블랜드가 앞으로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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