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NBA Insider: 12 월 말에 나왔던 무브들에 대한 초기 진단.

[Duncan&Kidd홧팅]

지난 회의 News and Note에 나와서 뺀 것이겠지만  이런 무브들 중 가장 큰 임팩트를 가진 팀은 아무래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가 아닐까 하는데요. ㅎㅎ

J-스무브의 기량도 기량이지만 정말 락커 룸에서 뭔가 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한편 아래에 있는 론도의 "I haven't played defense in a couple years"  인터뷰는 보스턴 팬들 입장에서 씁슬할 수 있겠지만, 링크를 통해 보면 "에이브리 브래들리에 묻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댈러스에서는 내가 전면에 나서서 수비하길 기대받고 있다"는 말이 뒤에 붙어 있습니다.  

Early returns from holiday moves

Measuring impact of Rondo trade, J-Smoove signing, Varejao injury, more

Originally Published: January 5, 2015

By Kevin Pelton | ESPN Insider

In his first two weeks as a Maverick, Rajon Rondo is showing he's capable of making a big impact on D.

직장 회식에 명절 모임에 여행에 그냥 휴지기에, 12 월 말에는 꾸준하게 NBA를 챙겨 보기가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리그 자체는 결코 잠든 적이 없으며, 오히려 이번 명절 기간에는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다. 크리스마스 데이의 갖은 경기들이 펼치지기 전의 크리스마스 이브에만 해도 두 개의 큰 뉴스 아이템들이 떨어졌다.

그래서 혹시 당신이 뭔가 놓친 게 있을 수도 있고 해서, 명절 기간에 나왔던 가장 큰 스토리들과 그 스토리들의 지금까지 임팩트를 되돌아 보도록 하자.

Dec. 15: Kings fire Mike Malone

처음에는 제법 어리둥절했지만, 말론의 감독 하에 새크라멘토가 11-13 성적의 출발을 보고 있었음에도 말론이 해고된 이유는 성적이 아니었음이 분명해졌다. 킹스의 프론트 오피스 안에서 나왔던 진짜 이슈는 말론의 수비 지향적인, 아이솔레이션 중점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불만이었다. 그래서 정말 새크라멘토는 타이론 코빈이 헤드 코치를 인수받은 뒤로 더 빨리 플레이해왔다 (NBA.com/Stats에 따르면 48 분 당 평균 95.7 포제션에서 99.4 포제션으로). 하지만 저 현상이 공격의 향상으로는 그리 많이 이어지지 않았다. 평균 103.1 공격 지표를 기록하던 팀이 코빈 휘하에서는 100 포제션 당 103.9 점을 올리고 있다.

공격쪽 업그레이드가 나왔다손 치더라도 수비쪽 붕괴가 더 컸다. 말론 휘하에서의 킹스는 100 포제션 당 104.2 점을 허용하며 수비 지표에서 19 위에 랭크돼 있었다 (그리고 건강한 드마커스 커즌스와 함께 할 때는 더욱 좋아졌다). 그러나 코칭 변경 후로는 수비 지표에서 (111.6) 새크라멘토는 28 위로 떨어져서, 자기들 뒤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와 뉴욕 닉스 밖에 없다.

나쁜 일이 이걸로도 충분치 않았는지, 코트 위 자신의 노력에 해를 끼친 (또는 노력의 부족을 야기한) 방향성의 변화에 대해 커즌스는 불만을 억누르기 힘들어 했다. 커즌스는 킹스라는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이며, 따라서 프론트 오피스는 앞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임을 그에게 납득시켜야 할 것이다. 새크라멘토가 말론의 스타일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 옳은 것일 수도 있지만,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코빈이 자리를 맡을 것으로 보이는) 지금 시점에서는 킹스가 보여줬던 모습으로 봐도 시기로도 봐도 코치 변경이 타당했다고 주장하기가 힘들다.

Dec. 18: Rajon Rondo traded to Mavericks

지금까지 시즌 중 가장 큰 트레이드는 보스턴 셀틱스에서 론도가 댈러스 매버릭스로 보내진 일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여덟 경기들을 통해 보면, 이 무브는 예상보다 더욱더 극적인 임팩트를 미쳐왔다. NBA 역사에서 최고의 공격 시즌을 보낼 페이스의 매버릭스는 론도와 함께 했을 때 공격보다 수비에서 더 좋았었는데, 상대방들의 시즌 전체 퍼포먼스와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Mavs before and after Rondo trade

Period	Off	Def	Net*
Before trade	8.6	-1.6	6.3
After trade	4.2	5.9	7.8

*Adjusts for location as well as opponent

확실히 매버릭스는 포인트 가드에서 자미어 넬슨을 론도로 대체시키며 더 나은 밸런스를 희망했었다. 금요일 보스턴으로의 귀환에 앞서 기자들에게  "두 해 동안 수비를 플레이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한 바 있는 론도는 매버릭스 소속으로는 수비를 플레이해오고 있다. 론도의 사이즈와 윙스팬과 근력은 한정된 샘플 기간 동안 댈러스가 탑 10 지표로 수비를 플레이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

그리고 매버릭스의 공격이 감소했더라도 결국 밸런스에 있어선 더욱 좋아졌다. 댈러스는 론도가 처음 팀과 함께 했던 다섯 경기들에 걸쳐 상대방의 수준에 따라 보정을 가했을 경우 평균 아래의 공격 팀이었다. 반면 지난 세 경기들에서는 매버릭스의 공격이 제 모습을 찾았고, 그 결과들은 (워싱턴 상대 27 점차 승리, 보스턴에서 18 점차 승리, 클리블랜드에서 19 점차 승리) 댈러스가 론도와 함께 무엇을 달성하고자 했는지를 보여준다.

Dec. 24: Anderson Varejao ruled out for season with ruptured Achilles

크리스마스 이브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스타팅 센터가 시즌을 끝내는 아킬레스 부상을 당했다는 MRI 결과가 나왔었다. 물론 바레장의 부상이 저 시점 후로 캐벌리어스가 2-5 성적을 거쳤던 유일한 이유는 아니었다. 저 일곱 경기들마다 클리브랜드는 카이리 어빙이나 르브론 제임스가 나름의 단기간 부상들로 인해 둘 중에 하나가 빠진 상태로 플레이했었다. 하지만 그래도 캐벌리어스의 프론트코트 조합들을 보면 우리가 바레장을 잃은 임팩트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케빈 러브와 트리스탄 탐슨이 함께 프론트를 채웠을 때, 바레장의 부상 이후로 클리블랜드는 48 분 당 6.4 점차로 밀려왔었다고 NBA.com/Stats에 나와 있다. 그리고 저 선수들 중 하나가 플로어를 빠지게 되면 저 수치는 48 분 당 마이너스 11.2 점으로 뚝 떨어진다. (러브와 탐슨 중 혼자 스타팅 빅맨으로 나왔을 때도 사실상 같았다.) 스몰볼 라인업들이 저 기간에서 효과를 보기도 했지만, 캐벌리어스는 코트 위에 루 아먼슨이나 브렌든 헤이우드가 있던 38 분 동안 20 점차로 밀렸다. 믿을 만한 제3의 빅맨을 추가하기 위한 무브가 클리블랜드에게 절실히 필요하다.

Dec. 26: Rockets sign Josh Smith

스미스의 권리 포기가 확정된 후 프리 에이젼트로서 사인하기로 했던 당시 휴스턴은 21-7 성적이었으며, 그리고 라인업에 스미스가 있는 로켓츠는 3-3 성적이다. J-Smoove 저주가 걸린 것인가! 흠 글쎄, 딱히 그렇진 않다. 그동안 휴스턴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접전들에서 패배를 당하지 않았었는데, 스미스를 영입한 후로 나왔던 패배들이 대부분 저런 접전이었다. 놀랍게도 샌안토니오에서 그리고 워싱턴 상대 홈에서 당한 백투백 패배들은 로켓츠가 시즌 중 5 점차 이내로 당한 첫 두 번의 패배들이었다. (저런 경기들에서 휴스턴은 7-0 성적이었다.) 그리고 뉴올리언스에서 당한 금요일의 28 점차 패배가 휴스턴 입장에선 더 난처하겠지만, 또 하룻밤 뒤엔 36 점차로 마이애미를 누르며 반등을 기했다.

그런데 또 이와 동시에, 스미스가 로켓츠와 함께 하며 새로운 삶을 얻게 되길 바랐던 사람들에겐 실망의 시간이었다. "Moneyhoops" 환경에서 스타일이 변한 가장 큰 증거로, 스미스가 장거리 2점슛들을 줄였다. Basketball-Reference.com에 따르면, 16 피트 너머의 2점슛들을 딱 네 번만 시도했는데, 그의 샷 시도들 중 8.2 퍼센트에 해당한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스미스의 샷 시도들 중 장거리 2점슛 비중이 25 퍼센트를 넘었었다. 하지만 또 스미스가 림에서의 시도들도 더욱 적게 가지고 있는데, 장거리 2점슛들 대부분이 페인트 안의 레이업이 아닌 샷들이나 페인트 바로 바깥에서 나온 샷들로 교환된 것이다. 그리고 저런 샷들에서 나온 적중률은 자신의 커리어 동안 장거리 2점슛에서 보인 적중률과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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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nd notes

• 애틀란타 호크스가 토요일 밤 포틀랜드에서 115-107 승리를 거두며 우승후보로서 자신들의 신뢰도를 굳히는 또 한 번의 전진을 거뒀다. 저 승리와 함께 토론토의 3 연패까지 겹치며 호크스는 1997 년 12 월 이후 처음으로 동부 1 위 자리에 있다.

애틀란타가 지금까지 시즌 동안 비교적 쉬운 스케줄을 누리긴 했지만 (상대방 및 홈/원정 감안 호크스의 스케줄 난이도는 30 팀들 중 27 위), 정작 이 팀이 순위표에서 급상승을 이룬 기간 동안에는 저 말이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지난 3 주 동안에 애틀란타의 스케줄은 두 번째로 가장 어려웠다. 호크스가 최근 상대했던 10 팀들 중 아홉이 월요일 자로 시즌이 끝날 경우 플레이오프 팀들이 되며, 그러고도 애틀란타는 저런 경기들에서 8-1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다 유일한 로터리 상대방 유타 재즈에게 거둔 1-0 을 추가). 그렇다고 호크스가 다음 두 경기들에서 한숨을 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신들의 세 경기짜리 West Coast 순방 마감을 LA에서 클리퍼스 상대로 갖게 되며, 그 다음 수요일 홈으로 돌아와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손님으로 맞이하게 된다.

• 12 월의 첫 19 경기들 중 12 번을 원정에서 플레이했음에도 7-12 출발을 보이며 올랜도 매직은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자리를 노릴 도전자로 보였었다. 하지만 올랜도에게 홈은 그리 달콤하질 못했다. 디즈니 매직 킹덤과 함께 할 때는  3 연패를 포함 최근 일곱 경기들 중 여섯 번을 패하는 어둠의 시간을 거쳤다. 그것도 여러 번이 큰 점수차로. 매직이 원정 승리들을 제법 뽑아내긴 했지만, 지난 세 주 동안 스케줄 보정 득점 마진에서 오직 필라델피아 76ers만 앞선 기록을 냈다. 이는 리빌딩 과정 속에서 진전의 과정을 보여주길 희망하는 팀 입장에서 머리가 아픈 신호다.

The Magic have been much better this season with Elfrid Payton on the court.

그런데 놀랍게도,  NBA.com/Stats에 따르면 저 기간 동안 올랜도의 스타팅 파이브는 도리어 상대방들보다 2.6 점 더 많은 점수를 냈다. 문제는 루키 엘프리드 페이튼이 벤치로 들어가며 빅터 올라디포가 포인트 가드가 되는 때다. 최근 11 경기들에 걸쳐 매직은 페이튼이 벤치에 있을 때 100 포제션 당 19.0 점차로 밀렸으며, 그리고 올라디포 또는 베테랑 루크 리드나워가 포인트에 있을 때 공격에서 100 포제션 당 단 90.7 득점만 기록하고 있다. 이제 올랜도 입장에서 올라디포가 단연코 리딩 볼 핸들러가 아님을 인정할 때가 된 듯 싶다.

• ESPN의 이즈라엘 구티에레즈가 마이애미 히트 센터 핫산 화이트사이드의 강력한 플레이를 집중조명했다. 화이트사이드는 일요일 11 득점 10 리바운드 5 블락을 기록했으며 프리 에이젼트로서 마이애미와 사인한 이후 11 경기 동안 36 분 당 평균 13.7 득점 13.2 리바운드 4.4 블락을 기록하고 있다. 화이트사이드는 대학을 나오던 당시 좋은 전망을 받았으며, 컨텐더들이 기회를 줄 만한 딱 그런 유형의 선수 타입이다. 예를 들어, 일이 지나고 나서 봤을 경우 화이트사이드는 클리블랜드의 프론트코트 수요에 완벽한 궁합이었을 것이다.

가망성을 가진 D-리거에게 건 도박이 다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효과를 못 내지만), 로켓츠와 스퍼스 같이 요령을 가진 팀들은 비주류 유망주들의 세계에 대한 가치를 알아본다. 그런 선수들이 히트를 칠 경우, 프리 에이젼시에서 쓸 돈이 한정된 팀들에게 엄청 쏠쏠한 염가 계약으로 이어진다.

Weekly top 5: Stuart Scott catchphrases

5. Booyah!
4.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3. Break him off something proper
2. You see, what had happened was ...
1. Cooler than the other side of the pillow

RIP, Stuart.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Between work parties and holiday gatherings, travel and time off, it can be tough to keep up with the NBA in late December. But the league itself never sleeps, which was reinforced this holiday season, with two major news items dropping on Christmas Eve before a full slate of games on Christmas Day.

In case you missed anything, let's take a look back at the biggest stories of the holiday period and their impact so far.

Dec. 15: Kings fire Mike Malone

After some initial confusion, it's become clear that Malone was fired despite Sacramento starting the season 11-13 on his watch, not because of it. The real issue inside the Kings' front office was frustration with Malone's defensive-minded, isolation-heavy style of play. Sacramento has indeed played faster since Tyrone Corbin took over as head coach (averaging 99.4 possessions per 48 minutes, up from 95.7, per NBA.com/Stats), but it hasn't resulted in much offensive improvement; the team was averaging a 103.1 offensive rating and has scored 103.9 points per 100 possessions under Corbin.

Any offensive upgrade would be undermined by a defensive collapse. Under Malone, the Kings ranked 19th in defensive rating at 104.2 points allowed per 100 possessions (and better still with a healthyDeMarcus Cousins). Since the coaching change, Sacramento has dropped to 28th in defensive rating (111.6), ahead of the Minnesota Timberwolves and New York Knicks.

Worse yet, Cousins has had a tough time containing his frustration about the change in direction, which has bled over into his effort on the court -- or lack thereof. Cousins is the most important individual in the Kings' organization, and the front office will have to sell him that better results are coming. Sacramento may have been right to question Malone's style, but at this point -- with Corbin apparently in charge the remainder of the season -- it's hard to argue it made sense to change coaches when and how the Kings did.

Dec. 18: Rajon Rondo traded to Mavericks

The season's biggest trade thus far sent Rondo from the Boston Celtics to the Dallas Mavericks. So far through eight games, the move has had an even more dramatic impact than expected. The Mavericks, on pace for the best offensive season in NBA history, have been better on defense than offense with Rondo relative to their opponents' season-long performance.

Mavs before and after Rondo trade

Period	Off	Def	Net*
Before trade	8.6	-1.6	6.3
After trade	4.2	5.9	7.8

*Adjusts for location as well as opponent

Certainly, Dallas was hoping for better balance with Rondo replacing Jameer Nelson at point guard. Rondo, who told reporters ahead of Friday's return to Boston "I haven't played defense in a couple years," has done so for the Mavericks. Rondo's size, wingspan and strength have helped Dallas play defense at a top-10 rate over the limited sample.

Greater balance has also been a product of the Mavericks' attack slowing down. Dallas was a below-average offensive team when adjusted for opponents over Rondo's first five games with the team. The past three games have seen the Mavericks' offense return to form, and the results (a 27-point win over Washington, an 18-point win at Boston and a 19-point win at Cleveland) show what Dallas was hoping to achieve with Rondo.

Dec. 24: Anderson Varejao ruled out for season with ruptured Achilles

On Christmas Eve, an MRI revealed that the Cleveland Cavaliers' starting center had suffered a season-ending Achilles injury. Obviously, Varejao's injury isn't the only reason the Cavaliers have gone 2-5 since then. Cleveland has played each of those seven games without either Kyrie Irvingor LeBron James due to their own short-term injuries. However, we can still isolate the impact of losing Varejao by looking at the Cavaliers' frontcourt combos.

With Kevin Love and Tristan Thompson together up front, Cleveland has been outscored by 6.4 points per 48 minutes since Varejao's injury, according to NBA.com/Stats. Take either of those players off the floor and that mark drops all the way to minus-11.2 points per 48 minutes. (It's basically the same with Love and Thompson as the lone starting big man.) Small-ball lineups have worked in stretches, but the Cavaliers have been outscored by 20 points in the 38 minutes either Lou Amundson or Brendan Haywood has been on the court. Cleveland desperately needs to make a move to add a third reliable big man.

Dec. 26: Rockets sign Josh Smith

Houston was 21-7 when Smith agreed to sign as a free agent after clearing waivers, and with him in the lineup the Rockets are 3-3. The J-Smoove Curse strikes! Well, not exactly. Houston was overdue to lose some close games, and that's mostly what's happened since adding Smith. Remarkably, back-to-back losses at San Antonio and at home to Washington were the Rockets' first two of the year by five points or fewer. (Houston was 7-0 in such games.) Friday's 28-point loss at New Orleans is more troubling for Houston, but the team bounced back to beat Miami by 36 a night later.

At the same time, anyone hoping for Smith to be revitalized with the Rockets has been disappointed. The most evident change in his style under "Moneyhoops" has been Smith cutting down on his long 2-pointers. He's attempted just four 2-pointers from beyond 16 feet, per Basketball-Reference.com, good for 8.2 percent of his shot attempts. More than a quarter of Smith's shot attempts in Detroit were long 2-pointers. However, Smith is getting even fewer attempts at the rim; he's mostly traded those long 2s for non-layups inside the paint or just outside it, which he's hit at about the same rate as long 2s over the course of his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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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nd notes

• The Atlanta Hawks took another step toward establishing their credibility as contenders with a 115-107 win Saturday night in Portland. With the win, and Toronto's three-game losing streak, the Hawks are in first place in the East for the first time since December 1997.

While Atlanta has enjoyed a relatively easy schedule over the course of the season -- the Hawks' slate of opponents and home/road split ranks 27th out of 30 teams in difficulty -- that hasn't been the case during the team's surge up the standings. In fact, Atlanta's schedule has been the second hardest over the past three weeks. Nine of the Hawks' past 10 opponents would be playoff teams if the season ended on Monday, and Atlanta has gone 8-1 in those games (plus 1-0 against the one lottery foe, the Utah Jazz). The Hawks won't get a respite the next two games: They close out a three-game West Coast swing Monday night against the Clippers in L.A., then return home to host the Memphis Grizzlies on Wednesday.

• After going 7-12 through the start of December despite playing 12 of their first 19 games on the road, the Orlando Magic looked like contenders for the eighth playoff spot in the Eastern Conference. But home hasn't been so sweet for Orlando, which has lost three in a row and six of its past seven in the shadow of the Magic Kingdom -- many by lopsided margins. While the Magic have mixed in some road wins, they rate ahead of only the Philadelphia 76ers in schedule-adjusted point differential over the past three weeks, a troublesome sign for a team hoping to show signs of progress in the rebuilding process.

Trevor Ruszkowski/USA TODAY SportsThe Magic have been much better this season with Elfrid Payton on the court.

Remarkably, Orlando's starting five has actually outscored opponents by 2.6 points per 100 possessions in that span, according to NBA.com/Stats. The problem has come when rookie Elfrid Payton has hit the bench, leaving Victor Oladipo at point guard. The Magic have been outscored by 19.0 points per 100 possessions with Payton on the bench over the past 11 games, and they're averaging just 90.7 points per 100 possessions on offense with Oladipo or veteran Luke Ridnour at the point. It may be time for Orlando to concede that Oladipo simply isn't a lead ball handler.

• ESPN's Israel Gutierrez spotlighted the strong play of Miami Heat center Hassan Whiteside, who had 11 points, 10 boards and five blocks on Sunday and is averaging 13.7 points, 13.2 rebounds and 4.4 blocks per 36 minutes in 11 games since signing with Miami as a free agent. Whitesideprojected well coming out of college, and is precisely the type of player contenders should be giving a shot. For example, with the benefit of hindsight, Whiteside would have been a perfect fit for Cleveland's frontcourt needs.

While not every gamble on a D-Leaguer with promise is going to work out -- most won't -- savvy teams like the Rockets and Spurs recognize the value in cycling through a series of fringe prospects. When they hit, such players prove tremendous bargains for teams with limited money to spend in free agency.

Weekly top 5: Stuart Scott catchphrases

5. Booyah!
4.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3. Break him off something proper
2. You see, what had happened was ...
1. Cooler than the other side of the pillow

RIP, Stuart.

[Lebron Raymone James]

귀중한 자료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TheSHOT]

스무바 식스맨롤이 정착되면 더 나은 그림이 그려질 것 같네요

[Robinson50]

올란도 디포에 대한 이야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디포의 플레이만 따로 때 놓고 이야기하면 아주 나쁜 그림은 아닙니다만 디포가 공을 잡으면 확실히 팀의 동료들이 죽는 경향이 있어서...
이전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차라리 리드노어가 리딩을 보는게 오펜스만때놓고보면 더 좋은 그림이 그려지더라구요...

디포가 벤치에이스로 내려가는게 그나마 제일 나아보이는데... 판정리를 어떻게 하련지... 아니면 이번시즌까지 탱킹하면서 가능성을 시험해볼건지...

[자유투50%]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