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내린 남자와 치마올린 여자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 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 수녀는 죽을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잠시 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닌가!
"무사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뭐..그냥 잡혀 줬지요..." "오, 하나님! 어~어찌 된거야.."
"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 뭐라고?? .......
"오 마이갓...."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 망할것 볼장 다본겨...?" . . . . . . . . . . "수녀님도 참~~ 치마올린 년 하고 바지내린 놈 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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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챙기는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기지가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수녀의 기지가 보입니다 위기탈츌 잘 보구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빙그레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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