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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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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털 [비추후기] 비싼 옷은 크린***에 맡기지마세요 ^^* (고구마 후기)
(익명) 추천 0 조회 33,378 19.11.15 15:16 댓글 2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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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우리 엄마도 한복 맡겼다가 한복 다 상해서 왔었어 게다가 한복문제라면서 원래 문제있던것처럼 말하고 싸가지도 없었음.... 손해만 보고 아무조취도 안해줌 걍 다시 가기 안가..

  • 19.11.16 17:38

    헐ㅠ 어제 패딩맡겼는데 이글을 이제보다니..

  • 19.11.16 17:45

    나크린토피아에 옷 잔뜩맡겼는데 맡긴옷들이다 이상한 쩐내? 옷쩐내 베서돌아옴 ..

  • 19.11.16 19:21

    나도 패딩 옆에 뉴발로고 다벗겨짐 ㅅㅂ

  • 얼마전에 코트 맡겼는데ㅠ ㅅㅂㅠㅠ 동네 세탁소는 현금만 받아서 여기 맡겼더만;;

  • 19.11.16 19:32

    아는언니 여기서 알바했는데 하도 컴플 많이 들어와서 때려침

  • 헐 나 오늘 여기맡겼는데 롱패딩 ㅠㅠㅠㅠ

  • 19.11.16 20:11

    나도 비싼 캐시미어 코트 맡긴거 옷감 다 상해서 까칠까칠해졌어;

  • 19.11.16 20:41

    대체 세탁을 어케하길래..?

  • 19.11.16 22:14

    크린토피아 고가말고 저가도 마찬가지임.
    이불세탁 맡겼는 데 세탁도 안한상태로 3주만에 우리집에 돌아왔어.
    여시 옷도 장난아니네ㅡㅡ 뭔 갑자기 백화점 탓이야. 그래서 뭐 어쩌라고. 옷 펴진 상태로 보낸 건 무슨 마음이였을까????

  • 19.11.16 22:31

    돌았다 아니 세탁소가 저럼어쩌란거
    세탁소이름 떼야지 저럼ㅡㅡ

  • 19.11.16 22:32

    나도 가격좀있는 트렌치 맡겼는데 세탁 전혀안되고 뭐 뭍은거 그대로 옴 ㅋㅋ단추만 1개 사라졌어;;

  • 19.11.16 22:33

    크린토피아 자체가 내가 알기로는 지점에서 모아서 어디서 한번에 하고 다시 가져오는거라던데 그래서 개판인가

  • 19.11.17 00:10

    오늘 패딩 맡겼큰데 아나.....ㅠㅠㅠ

  • 19.11.17 00:34

    크린토피아에 패딩 맡겼는데 털 떼고 따로 추가금해서 세탁해야된다해샤 ㅇㅇ 추가했는데 돌려받을때 비닐 씌워진채로 받아서 걍 걸어놓고 여름지나 열어보니 털이없음..;;; 문의했더니 이제와서 엥 자기네는 모르쇠 존나 개노답

  • 크린토피아 하도 말 많아서 안 가는데 동네 오래된 세탁소도 내 흰 코트에 검은 물 다 물들게 세탁해놓고 본인들 잘못 아니다 옷이 문제다 옷가게 가서 교환받아라 이래서 진짜 속터져 뒤지는줄;; 아니 세탁 전엔 멀쩡하던 옷이 지들이 세탁한 후에 망가졌으면 당연히 보상해줘야되는거 아냐? 그냥 내 탓 아니고 옷이 원래 문제있는 옷임 이래버리면 걍 끝이냐고 존나 짱나 그 후로 세탁소 어딜 맡기든 개불안함

  • 19.11.17 01:06

    크린토피아 공장같은데로 다 모아가서 클리닝하고 다시 오는건데 조선족들 많이 일한다더라 일도 별로 안꼼꼼하고 옷 많이 상한데 귀한 옷 맡기지마ㅜ절대

  • 여기 별로야 ............. 옷 얼룩하나 못지우더라

  • 19.11.17 08:57

    신발도 진짜 할말않..ㅋㅋㅋㅋㅋㅋ 얼룩빼려고보냈는데 1도 안빠짐 색만 좀 연해진정도?

  • 19.11.17 09:20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크린토피아 맡길때마다 잉? 스러워 그리고 우리동네 크린토피아는 현금만 받던데ㅠ;;

  • 19.11.17 13:37

    나도 비싹넌아니고 니트사면 첫번엔 드라이맡기는데 니트들 목 다 허벌돼서 못입음,,ㅅㅂ 그뒤로저기안가고 동네에 맡김

  • 크린토피아 자체가 좀 별론가봐 내 동생도 세탁 맡겼는데 얼룩 그대로 남아있었다더라

  • 저기보다 그냥 동네 세탁소가서 맡기는게 훨 나음; 흰 자켓 때타서 드라이 맡겼더니 얼룩 그대로;; 다른 세탁소가서 다시 맡겼더니 깨끗해짐 도대체 옷으로 뭘하는건지;

  • 19.11.17 19:35

    난 크린토피아가 옷 공장으로 보내는지도 모를때 집앞에 있길래 원피스랑 트렌치코트 기장수선 맡겼다가 둘 다 버림 분명 옷 입어보면서 종아리 가운데까지 수선해달라했고 아줌마가 옷핀으로 찝어주셨는데 뭔 코트를 무릎까지 잘라놓고 원피스도 어중간하게 잘라놔서 촌스러워짐 심지어 코트 수선비도 원래 맡기던 세탁소보다 훨씬 비쌌는데 이만원돈이랑 코트 원피스 다 버림 개짜증 우리엄마도 당하고 이젠 거기 쳐다도안봐

  • 19.11.17 20:52

    여기진짜 비추후기 너무많아.. 나도 이제안감 프렌차이즈라서 믿엇는데 믿을거못되는듯

  • 19.11.17 20:59

    신발 진짜 노답임.. 그와중에 저치마 실물착장봤는데 존예

  • 맞어 나도 여기에 코트 맡겼다가 카라 쪽 가죽 다 상했는데 그냥 색 비슷한 천으로 하면 안되냐고 같은 가죽 구하기 힘들다고 사과도 안하고 그냥 그렇게 하고 말았음.여기 진짜 무 책임해

  • 19.11.17 21:45

    고가 패딩 맡겼는데 털 오지게 빠디고요^^

  • 19.11.17 22:06

    나도 앞전에 점프수트 맡겼다가 구멍나서...ㅎ.....그나마 다 환불해주겠다는거 반값만 받음

  • 19.11.17 22:47

    프렌차이즈 치고 이렇게 비추후기 많이 본 브랜드는 드문듯..

  • 19.11.17 22:48

    구매처매장 전화해서 as문의해봥,, 속상하겠다ㅠㅜㅜㅜㅠㅠ샹

  • 19.11.17 22:59

    나도 나이키 신발 맡겼다가 에어터지고 신발도 걸레짝되서옴ㅡㅡ 선물받은건데 못신고다녀 다신 안가

  • 19.11.18 02:44

    이새끼들은 딱 두가지야 아예 세탁을 안하던가 세탁을 병신같이 하던가.. 빨래방만 간다 나는.. 드라이 절대 안맡겨

  • 19.11.18 16:25

    zzzzㅋㅋ나도 신발 맡겼다가 접착부분 다 떨어져서 걍 버림 ; 얼마 신지도 않았는디유ㅜ ..
    첨에 수령했을때 얼룩 하나도 안 지워져있길래 다시 맡긴게 오류였음 ,,

  • 19.11.19 11:30

    크린토피아에 맡긴 패딩 두벌 옷장에 넣어놨다가 오늘아침에보니라 소매랑 어깨에 길게 빨간선으로 물들어있다.. 두벌 모두..ㅠ 급한마음에 전화먼저 했더니만 옷 소재땜에 그럴수 있대 참나 어이없어 시부랄 내일 당장 찾아갈껴 크린토피아 다신안가 시불 욕나와

  • 시발 코트 맡겼던거 온 전체에 보풀 다 일어나서 옴 개씨발

  • 20.01.12 01:31

    크린에이드나 크린토피아 이런곳은 다 그냥 세탁중개라고 생각하면 돼ㅠㅠ
    명품옷은 미리 맡길때 말해야해!
    그래야 고급세탁으로 들어가서 돈도 원래 세탁비에 두세배로 받고 따로 분류해줘 거기서 세탁하는게 아니라 공장으로 보내서 세탁하고 그거 오면 다시 손님한테 돌려주는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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