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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서울]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내년 1월15일 귀국과 관련해 새누리당 정우택(청주 상당) 원내대표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정 원내대표는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새누리당이 개혁해서 환골탈태하면 이 당으로 오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비주류계(비박근혜계)의 신당에 질 것이라고 생각도 안 한다"고 힘을 줘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지금은 지역구가 충북 청주이지만 진천·음성에서 국회의원을 8년을 했다"며 "반 총장도 제 지역구다. 같은 충북사람으로서 청명회(충북 출신 인사들의 모임) 활동이라든지 여러가지 하면서 그 분만큼 가까운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 총장이 귀국하면 바로 정당을 택할 것이라고 보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후보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야당도 안 갈 것"이라고 단언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정우택 나는 당신이 이럴줄 알았다--- 개쇅
어머 난 이 쇅끼한테 꽃혀 인나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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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기문이는 안찍는다 꿈깨라..
병신 쓰레기 놀고있네
치매걸린놈이 아니면
미친놈입니다
병신새끼 쪼다새끼,,,
반기문도 맘에 안들고 그렇다고 문죄인은 더 싫고 원숭이는 두말할 것도 없이 밥맛이고
참 난감하네요 ㅠㅠ
황교안만이 답이고 필승카드!!!!
김진태의원님을
차기대통령으로
추대합시다,,
종북세력이 다 하는 날까지 싸우겠다며
마음을 다짐하는 김진태 의원님은
새누리당의 비주류를 깔 수 있는 용기와 정의의 소지자로서
남자중에 남자입니다.
약삭 빠르게 줄 서는데는 그넘이 그넘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