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939호
♣내가 너를 도우리라 -기타 김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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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207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반석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태복음 7장 24절)
🎁<사랑의 어원?>
사랑은 한자어 ‘思量(사량)’에서 온 걸로 .
‘思量이란 ‘생각하여 헤아림’ 이란 뜻. 누군가를 생각하고
헤아리다보면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생기죠.
수만 마리의 가창오리 떼가 군무(群舞)를 춰도
서로 충돌하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고.
새들끼리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기 때문.
내가 좋다고 무턱대고
‘딱 달라붙는 것’은 스토커나 마찬가지.
"사람"이란 단어의 밑받침 ‘ㅁ’이 수십 년 닳고 닳아
둥글어져야 비로소 ‘사랑’이라는 글자가 완성된다고.
-옮긴 글
& 글 207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반석
지난 주간에는 하천 범람, 산사태에 주의문자가 연이어 왔습니다. 이스라엘도 평소에는 말라 있다가 비가 내리면 거센 물길로 변하는 골짜기를 ‘와디’라고 부릅니다. 평소에 와디는 기름진 흙이 쌓여 있어 농사를 짓기도 좋고 집을 지어도 반석 위에 세운 집과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우기때에 집의 기초가 드러납니다. 벽에 금이 가고, 무너져 내립니다. 그러나 집의 기초가 반석위에 있는 집은 다릅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집에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통하여 진리를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태복음 7장 24절) 모든 사람들은 인생의 집을 짓는 자들입니다. 무너지지 않는 인생의 집을 짓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한 사람은 말씀을 듣고 행했고, 다른 사람은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았습니다. 기초는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드리는 기도,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지키는 정직, 억울해도 하나님께 맡기며 참아 내는 인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감사가 인생의 보이지 않는 기초입니다. 말씀을 듣고 행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을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반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린도전서 3장:11절)
그러므로 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는 것은 내 의지나 공로를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은혜 위에 내 인생을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46편 1-3절)
지금 여러분의 인생에는 어떤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건강 문제의 폭우가 내리고 있습니까? 경제적인 어려움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를 믿으시어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져 있다면 바람이 흔들 수는 있어도 끝내 무너뜨리지는 못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믿음으로 굳게 서는 복된 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이성득목사 설교 전도지 편집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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