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수그러들다'가 더 적합합니다. 수그러-들다 「동사」「1」안으로 굽어 들거나 기울어져 들어가다.¶ 나팔꽃은 밤이 되면 꽃이 수그러든다.「2」형세나 기세가 점점 줄어들다. ¶ 더위가 수그러들다/그러나 불길이 커지면서부터 함성은 수그러들었으며 총소리도 간헐적으로 들려왔다.수그러-지다 「동사」「1」안으로 굽어 들거나 기울어지다.¶ 고개가 푹 수그러지다/수영의 턱밑에 쳐들고 있던 계숙의 얼굴은 황혼 때의 해바라기처럼 푹 수그러졌다.≪심훈, 영원의 미소≫「2」형세나 기세가 점점 줄어지다. ¶ 들끓던 세상 여론이 수그러졌다./횃불을 보자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수그러지는 듯싶었
하지만 2014년 '사그라들다'도 '삭아서 없어지다'의 뜻으로 등재되어 문학적 어감으로 그 상황에 쓸 수 있죠.
첫댓글 '수그러들다'가 더 적합합니다.
수그러-들다
「동사」
「1」안으로 굽어 들거나 기울어져 들어가다.
¶ 나팔꽃은 밤이 되면 꽃이 수그러든다.
「2」형세나 기세가 점점 줄어들다.
¶ 더위가 수그러들다/그러나 불길이 커지면서부터 함성은 수그러들었으며 총소리도 간헐적으로 들려왔다.
수그러-지다
「동사」
「1」안으로 굽어 들거나 기울어지다.
¶ 고개가 푹 수그러지다/수영의 턱밑에 쳐들고 있던 계숙의 얼굴은 황혼 때의 해바라기처럼 푹 수그러졌다.≪심훈, 영원의 미소≫
「2」형세나 기세가 점점 줄어지다.
¶ 들끓던 세상 여론이 수그러졌다./횃불을 보자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수그러지는 듯싶었
하지만 2014년 '사그라들다'도 '삭아서 없어지다'의 뜻으로 등재되어 문학적 어감으로 그 상황에 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