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걷기명상 스테이 걷고, 쉬고, 가을을 만끽하는 1박 2일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옹달샘에서 잠시 걸음을 늦춰봅니다.
우리는 때때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히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첫날 오후에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이완명상’으로 몸의 긴장을 천천히 풀어내고 저녁에는 온전히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가을빛으로 물든 옹달샘 힐링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과 발걸음, 자연의 소리에 마음을 기울입니다.
어디까지 가기 위해 걷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며 나에게 돌아오는 걷기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걷고 쉬고 숨 쉬며 몸과 마음에 여백을 선물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가을 걷기명상 스테이' 살펴보기
여자의 완경, 새로운 출발
완경은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나는 종착점이 아닙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젊은 날 동안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여 선물로 주어진 인생의 황혼기가 시작될 것을 기대하시는 건 어떨까요? 갱년기에 힘들어하며 집에만 있지 말고, 햇볕 아래서 산책과 운동 같은 활동적인 일들을 시작하세요. 완경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황혼기가 오히려 황홀할 수도 있습니다.
- 최진석의《기능의학 건강관리 실용편》중에서-
* 지난 주말 최진석 님을 모시고 옹달샘 '책사이' 북토크를 가졌습니다. 맞습니다. 완경기는 새로운 시작이며, 황혼기가 더 황홀할 수도 있다는 저자의 글에 공감합니다. 물론 지금 완경기를 지나고 있는 분들 중에는 저항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고통스러운 기간을 지나고 나면, 진정한 홀로서기가 시작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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