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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매직 2.0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Duncan&Kidd홧팅 추천 2 조회 1,310 15.01.13 19: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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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3 20:05

    첫댓글 열경기 정도는 더 봐야겠지만 돌풍을 유지하기 위한 키는 제닝스에게 달려 있는것 같네요. 지금과 같은 기세는 아니더라도 7-8위 시드를 받으면 상대하기 무척 괴로운 팀이 될듯요. 특히 더블포스트를 쓰는 불스나 위저즈 상대라면 가위바위보 싸움이 재미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1.13 21:23

    포스트-스무브 기간 동안 제닝스의 필드골 적중률이 47 퍼센트 정도더라구요. 포제션 뺏어가던 스무브가 없어져서 그렇다기엔 나름 주역이었던 벅스 때도 그리 좋았던 게 아니라서 좀 궁금해집니다. 4할을 밑도는 커리어 평균을 생각하면 플루크라고 생각하는 게 맞긴 한데 워낙 요즘 팀 분위기가 좋아서 ㄷㄷ

  • 15.01.13 21:30

    @Duncan&Kidd홧팅 47씩이나 되면...플루크로 봐야죠 ㅎ

  • 15.01.13 23:12

    잘 봤습니다 ㅎㅎ

  • 15.01.13 23:49

    퀴즈의 정답은......오늘도 찍기입니다. 10피트 밖이면은 1,2번 중 좋은 리바운더이고 선발로 나오며 많은 시간을 플레이하는 선수인데...... 모르겠다 론도!!

  • 15.01.14 00:15

    올랜도에서의 하워드 몫을 먼로, AD가 해주니 정말 비슷한 느낌이네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 올랜도와 포지션별 비교를 하면 우위라고 할 만한 선수가 제닝스 정도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최근 디트 상승세는 대단하네요.

    먼로, AD 합은 하워드의 영향력 보다 우위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시 하워드+루이스 였으니 그래도 하워드, 루이스의 손을 들어줘야 할 것 같네요. SF,SG는 기억 안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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