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도 제2차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 에 최종 선정
펩타이드 바이오 기업 케어젠은 2022년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 ‘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의료환경 선도’ 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과제는 ‘ 맞춤형 펩타이드 소재 적용 이식 의료기기 개발 및 인허가’ 로 원천기술 생리활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재생능력이 우수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이식형 의료기기 개발과 의료기기 제품(필러)의 글로벌 인허가를 최종 목표로 한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글로벌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4개의 부처가 공동 주관해 기술개발, 제품화, 임상, 인허가, 사업화까지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기업 육성과 미래 의료 선도, 의료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케어젠은 정부로부터 개발 사업비 약 43억8000만원 중 38억5000만원을 4년간 지원받게 되고, KTC(한국전자전기시험연구원) 와 연대 세브란스병원이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케어젠은 본 과제를 통해 펩타이드가 함유된 필러에 대한 다양한 안전성 시험을 진행해 규제기관에서 요구하는 펩타이드 필러에 대한 안전성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며, 임상시험을 통해 필러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검증해 식약처 및 US FDA에 의료기기로의 인허가 획득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이와 더불어 케어젠은 현재 중국 국영 제약회사와 Revofil, Revofil Aquashine, DR.CYJ Hair Filler, Deglusterol을 중국 식약처(NMPA) 등록을 위해 현재 협력 중이다.
케어젠은 본 과제가 종료되는 시점인 2025년에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다양한 필러 제품과의 확실한 차별력으로 시장 점유율을 매우빠르게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 당사는 오랫동안 펩타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구개발하는 회사로, 펩타이드를 의료기기산업에 접목해 기존제품과의 차별화 및 부가가치를 높여왔다” 라면서 “ 본 과제의 선정 및 사업의 성공으로 케어젠의 플랫폼 가치가 의약품 및 건강기능 식품산업과 더불어 의료기기산업에서도 큰 빛을 발할 것이라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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