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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서울의 밤
박희정 추천 0 조회 230 23.11.18 02:1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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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8 04:05

    첫댓글 서울 오셨으면 그리 맴이 어지럽거든 남산이나올라 돌던지며 궁시렁 대던둥
    술한잔 사준단친구 있으면 못이기는척 연락하시지
    서울인심도 한잔만 사주고 말기야 하것소?
    잠자리 수청들 서울기생 이라도 헌팅해줄지도 모를틴디?

  • 작성자 23.11.18 08:01

    그런 친구였다면 아는 체 도 안 했을 것입니다
    부대찌개로 또는 구수한 된장찌개로
    식사 하면서 한잔씩 나누는 고운 친구랍니다.
    글고 이 추븐데 남산 가라면 얼어둑으란 말입니꺼 ㅎㅎㅎㅎㅎ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23.11.18 04:46

    충청북도 사람인 나는 말유
    갱생도 문딩이 사투리를 무척 좋아해유
    하하하

  • 작성자 23.11.18 08:01

    감사합니다^^

  • 23.11.18 07:41

    그래요 만남과 부재는..
    사랑을 두텁게 하지요.
    공기처럼 가까이 있을 때는 몰랐던 사랑이
    헤어지고 나서 절실해짐을 느낀답니다...
    아쉬움 그래요...
    그 아쉬움이 다시금 그리움으로 자라날 때...
    새 사랑이 잉태하기도 하지요..

    자알..
    다듬은 작가의 글보담 정감이 가는 멋진 글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 작성자 23.11.18 08:02

    선배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맛갈스러운 선배님의 글과 사진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3.11.18 08:35


    서울의밤이
    화려 하지만은
    않을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3.11.18 08:46

    부산의 밤이 더 화려하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23.11.18 09:44

    어딜 가시든지 그렇게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펴면,
    외롭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게,
    시간을 금방 녹일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할 상상력이 절대 부족합니다
    그래서 객지에서 잘 안 잡니다 . . . ㅋㅋ

  • 작성자 23.11.19 22:21

    나도 잠자리가 바뀌면 잘 못 자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었네요 ㅎㅎ
    그래요
    상상의 날개를 펴면서 꿀잠을
    잔답니다
    댓글 고마워요^^

  • 23.11.18 10:05

    전 집 떠나면 잠을 잘 못자요 서울출장 오셔서
    먹거리 많은 사당동에서 주무셨군요
    상상의 세계는 아름답기도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간은 잘 가드군요
    인연은 우연한 기회에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온다고 합니다
    기다리면 근사한 인연이 찾아 옵니다 꼭

  • 작성자 23.11.19 22:22

    네 근사한 인연 기다립니다
    그런데.......
    그러다 폭삭 늙을 것같은 무서운 예감에
    한기가 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23.11.18 10:15

    박희정 후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닭띠방 정모 날이지요?

    이렇게 먼 부산에서 까지 KTX를 타고 모텔 방에서 잠을 자고 글을 쓰시는 후배님 존경스럽습니다.

    그 뜨거운 열정 큰박수를 보냅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11.19 22:22

    선배님 만나서 반가웠고
    베풀어 주시는 고우신 정
    감사합니다^^

  • 23.11.18 18:22

    어찌 서울의 여자들 눈은 어기 보고 있을까요.
    멋쟁이 박희정님을 몰라보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서울 부산 오고 가며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박희정님의 체력이 부럽습니다.
    그러니 더욱 딱합니다.

  • 작성자 23.11.19 22:23

    선배님 잘 계시죠?
    항상 따뜻하시고 고우신 정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 23.11.18 19:26

    부산에서
    우리 닭띠방 정모 참석을 위해서 상경하신
    희정님~!!
    뭐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차 노래방 까지 참석하시고
    밤중에 내려가셨지요
    덕분에 오랫만에
    우리띠방이 뭉쳐서 즐건시간
    보냈습니다
    감사~꾸벅

  • 작성자 23.11.19 22:24

    선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11.19 02:59

    박희정님~
    띠방 참석하기 위해 멀리서 오셨네요.
    즐겁게 놀고 가셨군요.
    행복날 되세요.

  • 작성자 23.11.19 22:24

    감사합니다 선배님^^

  • 23.11.19 12:29

    KTX 가 좋기도합니다.
    나도하루치기 서울 나들이에 종종 이용
    하지요.
    닭띠방 정모에 참석차 서울에 가셨나
    봅니다..
    줄거운 모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1.19 22:24

    감사합니다
    무악산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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