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7.32)블로그(http://blog.daum.net/albatrossdream)에 비내리는 배경을 까니
만화속의 김연아(9.5.19)가 한복을 입고 머리에 뭘 맨 모습입니다 "11기..." 어쩌고라고 얼핏 보입니다
제가 아는분(5.15.22)께 우리아버지와 작은아버지는 기독교 불교계에서 모르는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교실에서 고교반장(32)자리 옆에 제가 있고 제가 까치를 훈련하는데 까치가 저만 좋아합니다
까치꿈을 꾸어서 오늘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제 이빨 사이에 뭐가 끼어서 큰 카타칼로 빼려다가 전화하는데
제 폰번호(010-5757-XXXX)로 다시 할까 생각합니다
제가 ㅁ님한테 ㅁ를 겨드랑이 털만 남기고 다 짤라야 한다고 합니다
콩나물과 아스파라긴산 이야기가 보입니다
사당치과에가서 틀니를 한듯합니다 제가 어떤 미남자의 얼굴을 그립니다
범죄자 몽타주 같은데 얼굴부터 어깨까지의 형상을 그리는데 목이 글래스잔 손잡이 같이 얇습니다
여고생들과 피시방에서 aqua 의 cartoon heros 노래를 틀고 돈을 훔치려다가 ㅁ 때메 포기합니다
채팅방에서 사람들이 직사각형 10000 원 형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 형상을 가로로 4개 이상 올립니다
만화 같은데 호수에 무지개가 뜹니다 저와 매우 절친했던 의정부법원경찰부장(무궁화3개)가 보입니다
아는분(12.6.30)한테 제가 한의사가 되겠다고 말합니다 올해 안되면 내년에 간다고 합니다
한의사가 전세계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말합니다
새벽인듯 우리카페 카페온을 보니 아는분(3.1.39)이 보이고 아는분(10.12)는 안보인듯합니다
채팅창에 제가 금요예배 다녀온다고 쓰는데 죽어라고 안써집니다 오타만 죽어라고 납니다
아는분(9.4)은 제 이름만 계속 부르십니다
아는 여자분과 데이트를 하고 옛살던 집에서 성교빼고 다 합니다
그여자가 집에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합니다
그여자가 임신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초등동창이 보입니다
손재수? 라는 이름이 보이고 제가 그사람을 보낼까말까 하다가 보냅니다 아는분(12.6.30)이 자고 있습니다
아는분(9.4)을 의식합니다 작은집은 마당방살고 우린 1층산다고 어떤분께 말합니다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분이 채팅방에서 제가 입장하기 전에 탤런트 임현식(45.12.31)과 키스신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아는분(12.6.30)이 아는분(4.1) 보고 "대화도 하시는군요" 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분(4.1)을 아랍인에서 한국인으로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공중화장실 옆 점원들이 제가 화장실에 하루종일 있다고 흉을 무지하게 봅니다
외사촌누나와 아는분(9.24) 몰래 제가 뭘 합니다 반지하방에 아는분(12.6.30)이 보입니다
아는분(1.16.27)이 저를 좋아하는듯 합니다
첫댓글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하나... 좀 풀면서 올려주시지...ㅎㅎㅎㅎㅎ
일단, 대략...1 3 5 6 7 9 10 11 12 15 19 22 30 32 39 40 ...집중되네요..감사~~
사랑님 예상수 감사드립니다
사랑님 다음주도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