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ivedice.com%2Fmtg%2FJpeg%2F0236_MTGISD_KR_LR-001-001.jpg"></p><p><br></p><p><br></p><p>일반 게시판에 저주 받은 자들의 불길로 댓글창이 뜨거워서 든 생각인데요. 게이머가 얻는 방호와 생물이 가진 방호의 기능이 다른가요?</p><p><br></p><p><br></p><p>요즘처럼 불길이 전장을 지배하는 와중에 게이머에게 방호를 주는 마녀잡이 보주가 대비책으로 떠오를 줄 알았건만 현실은 여전히 사이드에서도 안 쓰는 X레어 취급이더라구요. </p><p><br></p><p><br></p><p>마녀잡이 보주의 능력으론 불길의 목표 지정을 막을 수 없어서 그런 건지 불길 하나 막자고 사이드 낭비하기 싫어서 안 쓰는 건지 궁금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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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녀잡이의 보주는 불길 막는데 쓸수 있습니다. 상대 플레이어가 나를 타겟으로 지정할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자신을 타겟을 할수는 있죠 방호이니깐...
불길을 많이 쓰는 지금 좋은 사이드 카드라고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매온에보면 사이드에 두장정도 사이드로 쓰는분들 계시던데요
이건 불길에 대한 좋은 방비책이죠.하지만 요즘도 안쓰는 이유는 보편적인 좋은카드의 기준에 안 맞아서일듯 합니다.
낮은 발비, 1:多의 교환가능등이 좋은카드를 뽑는 기준이 될듯합니다.(제 주관적 견해)
불길을 막아야 하는 덱은 거의 생물덱인데
보주가 생물덱에 들어갈만한 카드는 아니니까요(...)
결론은 슬롯이 없다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