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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A★살사댄스아카데미* 홍대 최고 라틴댄스동호회 SDA
 
 
 
카페 게시글
아무글대잔치 정말 큰일 났습니다.....흑흑흑
춤추는 달빛 추천 0 조회 96 05.11.07 10: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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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7 10:51

    첫댓글 ...어느 분인지 매치가 잘 안됐었는데 수다좀 떨려고 보니 가고 안계시더군요..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 몰겠네요.. 멋진 발표회는 이번주 정모에도 계속 됩니다.. 토욜에 봐여^^

  • 작성자 05.11.07 10:57

    그러게욤...이야기는 별로 못나누고 왔네요^^...원래 밤새 나누는 이야기가 꿀맛인 건데...하지만..여건이...ㅠ.ㅠ;;...조금씩 조금씩 나누어서 이야기 꽃 피워보아요^^...제가 요즘 기분이 완전 UP이예요. 다른 분들이 조용하셔서 제가 너무 게시판에 들이대는 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이뿌게 봐주세용^^*

  • 작성자 05.11.07 10:59

    첨부한 사진 일부러 분위기에 맞춰 오바 컨셉이니...오해하지 마시구요(올리고나니 무지 쑥스럽네요~이러다 홀딩 신청 안들어오는 거 아닐런지..ㅋㅋㅋ)...아직 살사 새내기입니다~~자알 부탁 드려요^^...엠티 당근 즐거웠구요^^*..홀릭님, 자주 뵈요^^*

  • 05.11.07 11:00

    잘 들어가셨군요..근데 글빨이 장난 아니심다...살사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시고...사진속 라인도 아주 빵빵하시고...언제 땡큐하게 입으시고 라인좀 자랑하세요...맨발살사로 힘들텐데 다시 뒷풀이팀을 찾아 다니셨다니 체력도 대단하심다..암튼 즐살하시고 화이팅임다..

  • 작성자 05.11.07 11:04

    절대 땡큐하지 못한 라인이구요...ㅋㅋㅋㅋ....살사 신공이 생기면 얼굴에 철판을 깔아보겠습니다만...현재는 역효과가 우려되어 절대....자제하겠습니다...ㅋㅋㅋ...아웃사이더쌤~~~금욜날 뵈요^^*..이번엔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감사했습니다^^*

  • 05.11.07 12:07

    이런장문의글을 보기좋게 꾸며서 올리다니 대단한 정성과 열정입니다. 궁금한 닉네임이었는데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기대됩니다.^^즐살~

  • 작성자 05.11.07 12:20

    삐딱이님..참 위트있는 분인 듯 보이더군요^^*..저도 방가웠구요...앞으로 많이 알려주세요..^^*

  • 05.11.07 13:34

    홍홍 전 그날 일끝나고 집에 들어가니 새벽 한시가 다 되어가던군요 ^^ 아웅 잼났었겠당 ㅋㅋ

  • 작성자 05.11.07 13:49

    다음엔 루바님도 함께 해요^^*...재밌어요^^

  • 05.11.07 15:48

    달려~~~^^

  • 작성자 05.11.07 16:13

    달려보아요?ㅋㅋㅋ...달료~달료~ㅋㅋㅋ

  • 05.11.08 00:15

    오...아프신지..몰랐네요...제가....바에 굶주린..사람이라...몇번 신청한게....죄송...연진님과의 공연(?)은...정말..스페셜한...느낌이었습니다....연진님이야..워낙....한 일가(?)를..개척하시고 계신다 하더라도, 눈을 지긋이 감고 추던 모습이..아주 인상적이셨어요....정말...SDA님들은...저에게도 큰 활력소입니다..

  • 작성자 05.11.08 00:35

    죄송이라뇨...아마 팔 아픈거만 살피느라 춤을 추지 않았다면..정말 저 또한 재미 없었을 거예요...ㅎㅎㅎ..멀티님 감사했습니다..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다음에도 부탁드릴께요^^*

  • 작성자 05.11.08 00:45

    어느 모임의 1차에서 언니 오빠들이 우찌나 술을 권하든지 전날 날조차 샜는데 빈속에 소주로 원샷의 연속..잔 내려놀 틈이 없었죠. 그러다 2차로 나이트를 갔습니다. 7년만에 제 숙원이던 나이트를 간 것이죠. 흐미~조은거~그러나...1차가 과했던 관계로 1스테이지 뛰고는 잠들었습니다..ㅠ.ㅠ;;..그때의 원통함이 지금도~

  • 작성자 05.11.08 00:50

    그런데 제가 몇년만에 이렇게 엠티를 갔는데..거기서 춤도 못추고 그냥 팔만 주므르다 왔다면 전 또 한이 맺혔겠죠..ㅋㅋㅋ...저로 인해 살세로분들이 홀딩하시면서 불편함이 없으셨다면...모르고 그냥 지나치실 수 있었다면 즐거우셨다면 그거야 말로 다행인거죠^^*..함께 해서 정말 즐거웠답니다^^*

  • 05.11.10 06:16

    힘든 시간을 아주 재밋게 써주셨네요..살사가 좋아지셨다니 참 좋은 소식이죠..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사를 사랑하시면 .....좋은 일 있을 거예요

  • 작성자 05.11.10 10:20

    사랑을 하게 되니..마음이 아릴 때도 많네요..ㅎㅎㅎ...생각만 해도 즐겁고 미소가 지어지는데 때론 애인에게 더 잘 보이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듯이 그렇게 잘 추고 싶은데 안될 때...애인에게 미운 모습 자꾸 보일 때처럼 그리고 제 타고난 단점들이 드러날 때 처럼 가슴이 아프답니다...살사와 제가 함께 서로 사랑할 수

  • 작성자 05.11.10 10:21

    있는 그날까지 그래도 화이팅 해야겠지요^^..캡틴님의 덕담대로 좋은 일 있었음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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