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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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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3/17일끝말잇기는 정모날도 이어간다
지 존 추천 1 조회 196 24.03.16 23:25 댓글 1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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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7 17:25

    @갱자
    로봇이 집안청소, 식사준비 다 해줬으면 좋겠어~~~~어

  • 24.03.17 17:26

    @갱자 로터리들 친다고 이밭 저밭에
    밭갈기전 거름주고. 바쁘게들 음직이고
    저는 밭 5골에 풀뽑고 ................................고

  • 24.03.17 17:28

    @오막살이 고생하셨어요
    이제 일 철이 닥쳐 왔으니 농부 아낙으로 변신 ㅡ신

  • 24.03.17 17:34

    @갱자 신발은 고무신에
    바지는 몸베 항아리바지 촌부 스타일
    그리고 추가는 앞치마................마

  • 24.03.17 17:37


    마음이 많이 분주해지는 시기일텐데 건강 챙기시면서~~~서

  • 24.03.17 17:46

    서서히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이

  • 24.03.17 17:54

    @한스짱 이제는 강지들 저녁 산책 할시간.............간

  • 24.03.17 18:13

    간식으로 떡볶기를 먹었더니 저녁 식사는 건너 띄어야겠당~~~~당

  • 24.03.17 18:27

    당신,여보
    정겨운 우리말~말

  • 작성자 24.03.17 18:27

    말이필요없는 오늘모~ 임

  • 24.03.17 18:28

    임실 하면 치즈가 유명........명

  • 24.03.17 18:31

    명백한 사실,,,,임실치즈 짜지도 않고 쫀득해서 아주 맛나요~~요

  • 24.03.17 18:37

    @한스짱 요즘도 채험 하려나요 치즈 채험................험

  • 24.03.17 18:41

    험한 산길도
    다녔던
    마흔살의 산악회~회

  • 24.03.17 18:57

    회식을 싫어하던 나
    지금도 음주가무는 싫어하니 문제여 ㅡ여

  • 24.03.17 18:59

    @갱자 여좌천 벚꽃구경 가본지 오래
    올 봄에는 어디로 벚꽃 구경할끄나 ㅡ나

  • 24.03.17 19:00

    @갱자 나는 알지롱
    마장호숫길 벚꽃길도 무지 이뻐서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 ㅡ천

  • 24.03.17 19:02

    @갱자 천천히 벚꽃 감상하며 마장호수 다리도 건너고 호수 둘레길도 걷고 올봄에도 댕겨 올거야 ㅡ야

  • 24.03.17 19:03

    @갱자 야하지도 화려하진 않지만 순수하고 이쁜 벚꽃은 봄의 대표적인 꽃 ㅡ꽃

  • 24.03.17 19:04

    @갱자 꽃타령 하다보니 120개 ㅡ개

  • 24.03.17 19:22

    개성이 넘치는 톡수방 식구~~~구

  • 24.03.17 19:31

    구구절절 사연도 추억도
    많은 정모가 끝나고
    잘 들어가셨나요?~~~요

  • 작성자 24.03.17 19:37

    요조숙녀 한스짱님 오늘 못봐서 눈물이 찔~ 끔

  • 24.03.17 19:38

    끔찍히 한스짱님만 챙기시는겨? 겨

  • 작성자 24.03.17 19:38

    겨우이제 한명 요담은 아우차례구~ 먼

  • 24.03.17 19:38

    겨우 이 꼬랑지가 125번째인 것 같음 음

  • 작성자 24.03.17 19:39

    음! 암튼 수고들 많았구~ 먼

  • 24.03.17 19:39

    음... 옆구리 찔러 절 받기는 싫어유 ㅎ 유

  • 작성자 24.03.17 19:40

    유감스럽게도 그리해~ 야 ㅎㅎ

  • 24.03.17 19:41

    @지 존 고생 많으셨습니다 ^^*

  • 24.03.17 19:40

    먼 박치기를 몇번씩... 씩

  • 24.03.17 19:40

    씩씩하게 방장님이 들이받네 ㅎㅎ 네

  • 24.03.17 19:49

    네는 이제 그만 잘랍니다 ..
    모든님 편한밤....................밤

  • 24.03.17 19:54

    밤이 깊어가는 시간이네요~
    주말은 너무 짧아~~~~아

  • 24.03.17 19:55

    아니 짱 친구 오늘 무지 한가한가벼 ㅡ벼

  • 24.03.17 20:37

    @갱자
    벼르고 밀린 집안일하면서
    정모도 못갔는데 수다방이라도 지켜야할것 같아서~~~서

  • 24.03.17 20:38

    서서히 하루 마무리 할 시간...
    내일 출근을 위해서 오늘은 여기까지~~~지

  • 24.03.17 21:47

    지금 셔터 내려야겠다
    꽈당... 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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