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차덕종
2.생년월일
- 1980년 01월 26일
3.사는곳
-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숲속마을아파트 202-1301
4.출신학교
- 성포초등학교,중앙중학교,안산동산고등학교,안양대학교 컴퓨터학과
5.가족관계
- 부모님, 남동생
6.신체사이즈
-키 178, 몸무게 82kg, 허리 34
7.종교
-기독교
8.혈액형
- B형... 물론 RH+
9.나의 별자리
- 물고기 자리 ..(이건 무슨 성격일까?? 아는사람은 갈켜주...)
10.별명
- 차사장.. ^^;;; 뭐.. 프리랜서 경력이 있다보니...-_-;;
11.제일 아끼는 친구는?
- 친구들... 난 다 좋은디... 뭐.. 친구들도 나 좋아하겠지?
12.좋아하는 색깔
- 흰색.. 검은색... 회색... 단정한 분위기가 좋다....
13.좋아하는 음식
- 때에따라 바뀜... 뭐.. 분식을 즐기지...^^
14.싫어하는 음식
- 개고기.. 족발.. 생선류.... (회는 먹는디.. 다른건... --;;)
15.좋아하는 계절
- 여름... (겨울은 너무 춥다.... 가뜩이나 외로운데...^o^)
16.감명깊게 본 영화
- 없음... 영화는 좋아하지만.. 그다지 .. 감명은... (좋은영화 추천바람..)
17.자주가는 사이트
- 다음넷 (메일,카페) , 호산나넷, 갓피플,아이러브스쿨, 코리아닷컴,(이상 메일및 커뮤니티)
zdnet (컴퓨터정보), 기타 신문사 사이트들...
18.애창곡
- 텅빈객석, 하얀겨울 (이상 미스터투) , 기타 명곡들....
19.좋아하는 연예인(가수제외)
- 장동건 (?)....
20.좋아하는 가수
- 이승환, 신승훈, 김동률
21. 좋아하는 가수의 추천곡?!
- 이승환 - 세가지 소원
신승훈 - 나보다 조금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22.나의 이상형은?
- 다정다감.. 내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줄 수 있는 사람
23.좋아하는 외국배우
- 별로... 외국애들 다 싫어... (그냥.. 외국 연애인들 하는 짓들이 싫어서..)
24.감명깊게 읽은책
-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읽는데... 책 제목들은 기억이 안나고...
그냥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만.... 기억에 남기는 편...
25.특기
- 게으름 피우기~!
26.취미
- 사진찍기, 홈페이지 만들어주기 (아직 내껀 완성 못함.. 주소 http://webclass.x-y.net .. 광고^^)
27.버릇
- 남이 부탁하면 거의 다 들어줌.. 나중에 고생하지만....
28.좌우명
- 자신있게 , 확실하게..
29.결혼은 언제쯤 할계획?
- 결혼? 하고싶지만.. 애인두 없는걸?
30.자녀계획은?
- 그건... 앤 생기면 상의해봐야지...ㅋㅋ
31.나의 장점
- 조용함... 남 도와주기 좋아함..
32.나의 단점
- 본인의 일 잘 못챙기는 X...
33.사람을 볼때 제일 처음 보는곳
- 얼굴의 인상과 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
오래살진 않았지만.. 약간은 보임...^^
34.혼자 심심할땐 무얼?
- 컴퓨터.... 이것저것... 스캔한 사진도 편집하구.. 사이트도 돌아다니구...
35.가장 창피했던 기억
- 어렸을때... 버스비 잃어버려서 버스 공짜로 얻어탈때... (기사아저씨한테 얘기하기 진짜어렵더군..)
36.주량과 흡연량은?
- 흡연은 No... 주량은.. 어느걸로 얘기해야 하나?
소주는 2~3병정도? 맥주는.. 아직 끝을 못 봤음.. (10000cc까진 먹어봤는디...)
37.여행가고 싶은곳
- 가고싶은곳 많은디.. 같이 갈 사람 만들어야 뭘 하지...
38.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무얼 하겠는가?
- 내가 좋아했던,,,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기
39.지금 가장 관심있는것
- 취업...(아직 취업을...에궁..)
40.장래희망
- 뭔가 남을 도울 수 있을 정도로 재력과 시간이 있는 위치의 사람...
41.성형수술을 한다면 모델로 삼을 사람은?
- 성형수술? 안할껀디....
42.좋아하는 꽃
- 꽃은 다 좋아하는데... 꽃말 외우는게 어려워서.. 특별히 정하기가...
43.내 애인이 내친구에게 반했다면?
- 내가 뭘 잘못했을까.. 뭐가 부족할까 물어봐야지...
44.내친구의 애인에게 반했다면?
- 난 일편단심..........
45.제일 많이 울어본 기억
- 난생처음 고백하고 차였을때..... 그냥.. 조용히 울었다...
46.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것
- 컴퓨터 확인.. 켜놓고 자기때문에.. 그동안 날라온 메신저 쪽지와 메일들 확인...
47.자기전에 하는것
- 컴퓨터 메신저 부재중으로 해 놓기.... 기도...
48.핸폰있는가? 번호는? 종류는?
- 있음.. 011-9007-5344 , 기종은 삼성 애니콜 SCH-250.. 일명 칼라폰...
49.한달 핸폰요금은 얼마?(없어두 무방)
- 음... 한 10만원 정도...
50.지금 딱 반을 했네요..지금 기분이?
- 힘들군... 평생에 두번째 100문100답인디... 역시 힘들다..
51.스트레스 해소법
- 아끼는 친구들과 밖에서 기분전환...^^
어쩔땐 학교 선배들 불러서 술먹을때도...
52.너무 좋아하는 음악
- 음.. 내가 가지고 다니는 CD들...
MP3로 만들어서 앨범별, 가수별등으로 분류해서 가지고 다님..
보통 10~15장정도 가지고 다님.. 한 CD에 120~150곡 들어감..^^
꼭 하나만 찍을 수가 없음..
53.짝사랑의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살짝..
- 고등학교때 한사람을 계속... 그리구.. 대학교때 2년정도.. 연상을...
54.첫눈에 반한다는것에 어떻게 생각?
- 흠냐... 내 기준엔.. 있을 수 없는일...
내 스타일은... 차츰차츰 좋아지는것..
55.동성의 사랑을 어떻게 생각해요?
- 그건 우정~!!!
56.혼자 여행을 왔는데 지갑을 잃어버리고 전화도 없다면?
- 뭐.. 은영이 말마따나 파출소밖엔..
57.나와 제일 친한 친구에게 한마디 한다면?
- 친구야.. 고맙다...
58.내 사춘기는 언제였을까?
- 모르겠다.. 현재 진행형일지도...
59.제일 아끼는 것3가지&이유
- 1. 친구들.. 가족...
2. 노트북.. (내돈으로 산 최초의 비싼 물건..)
3. 디지털 카메라.. (이건.. 가장 최근에 산거라...)
60.제일 아끼는 사람들 3명
- 이건 비밀...
61.제일 잘본 시험성적
- A+ .. 이건 전공....
62.제일 못본 시험성적
- F .. 이건 교양...
63.지금 제일 갖고싶은것
- 애인....^^;;;
64.존경하는 인물
- 자신의 주관이 뚜렸한 모든 사람
65.언제까지 살았으면 좋겠어요?
-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66.좋아하는 향수
- 안쓴다...
67.미팅갔는데 폭탄과 이어지면?
- 모르겠네.. 나가본 적이 있어야지... 뭐.. 재밌게 놀긴 하겠지..
68.좋아하는 과일은?
- 나 과일은 엄청 좋아함.. 그중에 ... 사과랑 배가 제일 좋음..
69.자신있는 요리
- 볶음밥... 다양한 종류 가능..
70.나에게 실망했을때
- 바보같은 선택을 했을때와 우유부단해서 기회를 놓칠때..
71.애인이 군대를 가면 기다릴수있나여?
- 내 애인이 군대를? 흠...^^
72.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싫다고 하면?
- 뭐.. 어쩔 수 없는것이겠지...
73.요술램프가 딱 한가지의 소원을 빌라고 하면?
- 나에게 행복을~~!!
74.무인도에 가져갈것 3가지
- 컴퓨터,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것.. 그리구.. 전화...
75.딱5분간만 투명인간이 된다면?
- 싫다... 내 존재가 없어지는거 같아서..
76.징크스가 있다면?
- 없다.
77.길가다 깡패에게 시달리는 사람을 본다면?
- 우선은.. 신고~! 그리구 .. 달려가서 도와줘야지..
78.내앞에 백만원이 떨어진다면?
- 흠... 사구싶은거 살꺼같다..
79.크리스마스때 받고싶은 선물
- 뭐든 다 좋음...^^
80.사랑하는 사람을 집에서 반대한다면?(부모님:"날죽여라~~")
- 그런일 없음.. 내가 그런선택을 할리 없고.. 부모님도 그럴리 없음..
81.비오는날 생각나는것
- 비와 관련된 노래..
82.지금 내가 죽는다면 생전에 가장 생각나는 일은 무엇일까요?
-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그들과의 행복한 추억..
83.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개똥을 밟고 미끄러진다면-_-?
- 이궁.... 창피~~ 멋쩍은 웃음으로 무마를..^^
84.버스에 서있는데 앞에 앉은 사람이 "저..내려요"라고 한다면?
- 안녕히~~
85.가장 싫어하는 것은?
- 징그러운건 다...
86.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은것
- 내 모든것을 다 주고싶다는 말...
87.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받고싶은것
- 사랑~~
88.길가다가 이상형을 봤다. 어떻게 하겠는가?
- 이상형이라.. 그렇다면... 달려가서 말을 걸겠지만... 힘들지 않을까?
89.험악한 사람이 갑자기 새치기를 한다면?
- 뭐.. 당연히.. 뒤로 가라고 소리치겠지...
(근디.,, 여러명이면 좀 힘들지 않을까??)
90.지금 내 가방or지갑에는 무엇이 있는가?
- 가방엔.. 읽을책몇권과.. 음향시스템관련 출력물들약간..
디지털 카메라와 MP3 CDP, CD들이 들어있는 CD케이스..
지갑엔 카드와 돈... 그리구 교회 사람들과 찍은 단체 사진..
91. 옆집으로 멋진사람이 이사를 온다면?
- 친해지도록 노력해보겠지...
92. 가을을 표현한다면..
- 먹을게 많은 계절..^^ 히히..
93.지금 거의 끝나가는데 기분은?
- 우와.. 노력의 결실...
94.지금 시각은?
- 토요일 오후 3시 반..
95.내가 구두쇠라고 생각될때는?
- 난 구두쇠 아님..
96.애인은 있나여?
- 없다
97.나의 모습을 설명하자면?
- 피곤함... 안경... 조용함?
98.외박or가출경험은?
- 가출 전무.. 외박? 쪼금 많음..
99.지금까지.......솔직했나여?
-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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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본 사람들 모두.. 한번 해봐라... 자신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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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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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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