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4.14(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인천·부천] 굴포천 공원형 하천으로 개발
부평동~하야동 11.5㎞ 구간…2008년까지
232억원 투입…생태학습장 산책로 등 건설
인천시는 부평구 부평동∼계양구 하야동 사이 11.5㎞의 굴포천 인천 구간을 2008년까지 공원형 하천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1단계로는 내년 말까지 굴포하수종말처리장∼부평구청 구간에 펌프장과 물을 보내는 관로를 만들기로 했다. 이곳 펌프장에서는 하루 평균 5만t 이상의 물을 만들어 보냄으로써 하천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맡는다.
이 기간 동안에는 또 쓰레기와 악취를 없애기 위해 하천 바닥에 준설공사도 벌인다. 2단계로는 2005년 말까지 이 물을 이용해 부평구청∼갈산펌프장 사이 2.4㎞에 갈대와 갯버들 등이 자라는 자연생태하천을 복원하고, 이곳을 시민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3단계로는 2007년 말까지 삼산택지지구∼부천 시민의 강 사이 3.2㎞ 구간에 자연생태 복원작업을 벌인다. 마지막 4단계는 2008년 말까지이며 굴포천 중·하류 구간에 물이 마르는 것을 막기 위해 제방에 흙을 더 쌓고, 꽃씨도 뿌리기로 했다.
이 주변에는 산책로와 징검다리가 있는 여울, 잔디광장, 12㎞의 자전거도로 등도 만들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는 232억원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인천]하천 5곳 정비 2007년까지 860억 투입
[세계일보 2003-12-17 07:09
인천시는 860여억원을 투입, 지역내 주요 하천 5곳을 ‘맑고 푸른 하천’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비 대상 하천은 남동구 구월·논현동의 승기천(6.2) 및 남동구 서창·장수동 장수천(5.4), 부평구 청천·갈산동 굴포·청천천(11.5), 서구 불로동 나진포천(3.9), 서구 공촌·연희동 공촌천(3.8) 등이다.
정비기간은 내년 1년이나 내년부터 2007년까지이며, 주요 사업은 오폐수 유입방지 시설과 자연형 수질 정화습지, 사행(蛇行)형 저수로, 낙차보(落差洑)나 어도(漁道) 등의 설치 및 나무나 수생식물 식재, 하천 접근로 설치 등이다.
또 승기천과 장수천, 굴포천 등엔 자전거 도로나 산책로 등을 꾸며 시민들이 하천을 따라 거닐거나 하이킹하도록 할 계획이다.
p.s
인천시가 요즘 하천복구사업에대한 의지가 대단하내요
몇일전에는 부평구청장이 유선방송에 직접나와서 굴포천 복구에 예산을쓴다고 말한거보면 작업은 이미 진행중인듯합니다. 저대로만 되면 인천에서 자전거타는일이 더욱 즐거워질듯합니다.
p.s2
인천시가 장수천을 물고기가 사는 생태공원으로 만들려고 엄청난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삽질만했습니다. 이번에는 관연 어떻게될지 지켜봐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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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시는 분들께 희소식이 될지도 모르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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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인천 사람인데 왜 이렇게 딴동네 얘기처럼 들릴까요.. 대공원이나 가야지